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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칼럼] Holiday가 아니고 Christmas 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점점 더 상업화 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본래 성탄의 이야기와는 상관도 없는 산타가 성탄절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산타가 타고 다니는 마차와 그 마차를 끄는 붉은 코의 사슴 루돌프, 그리…
  • (가운데)김원기 목사가 이사회 전 예배의 설교를 맡았다.

    발로 뛰는 교협 이사회 될 것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이하 교협) 제25회 정기이사회가 30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11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교협 2011년 수입·지출 예산이 각각 410,00…
  • 뉴욕지역 교단대표 간담회가 30일 아리수 식당에서 열렸다.

    논의 사항 관철시키는 교협 되달라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이 11월 30일 오전 11시 아리수 식당에서 교단 대표 제1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해외한인장로회, UMC한인코커스, KMC, 구세군, 순복음, ARP, 미주성결교, 침례교, 루터교, PCA…
  • "믿는 자의 기도가 조국 지킬 것"

    "믿는 이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아 승리한 것처럼 우리의 기도 손이 내려오지 않을 때 조국은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건강할 때 나라가 지켜지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나라가 통일될 것…
  • [보도자료] 이웃초청 송년음악회

  • [보도자료] 뉴욕이반젤릭콰이어 <아말과 동방박사> 공연

  • 구세군뉴욕한인교회 김종우 사관.

    ‘반면교사의 지혜 통해 인정 받고 쓰임 받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에벤에셀교회 장동신 목사, 푸른초장교회 취임

    푸른초장교회 담임 목회자에 에벤에셀교회 장동신 목사가 취임했다. 에벤에셀교회는 지난 9월 푸른초장교회와 통합했으며, 28일 오후 5시 푸른초장교회에서 담임 목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 전임회장 양춘길 목사(좌)가 신임 부회장 윤사무엘 목사(우)와 악수하고 있다.

    미동부 이대위, 아이합ㆍ신사도 세미나 개최키로

    미동부지역 교회협의회 이단대책위원회(이하 미동부 이대위)가 아이합과 신사도운동에 대해 연구하고 2월 14일 오전 10시 필그림교회에서 이에 대해 회원 및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세미나 강사로는 김재…
  • 뜨거운 3형제와 함께하는 어쿠스틱 찬양 콘서트 YP Concert

    [보도자료] 뜨거운 3형제와 함께하는 어쿠스틱 찬양 콘서트 YP Concert

  • 뉴욕찬양마을선교회 송년찬양부흥회가 12월 2일, 9일 열린다.

    [보도자료] 송년찬양부흥회

  • 김명옥 목사가 뉴욕기독군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김명옥 목사, 뉴욕기독군인회 회장 취임

    뉴욕기독군인회 신임 회장으로 뉴욕예은교회 김명옥 목사가 취임했다. 기독군인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예은교회에서 취임식 및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 하은교회 고훈 목사.

    기도의 손, 내려놓지 않을 때 조국은 건강할 것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는 유학생을 위한 추수감사절 만찬을 준비했다.

    숨은 어려운 이웃 추천해주세요

    롱아일랜드믿음장로교회(담임 김진석 목사)는 10년간 롱아일랜드 사이오셋 지역에 있다가 올해 5월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지역으로 교회를 옮긴 후 더욱 지역 사회 봉사에 눈을 돌렸다. 성도들이 지역 사회 봉사에 대한 비전을…
  • 제2회 성결가족찬양축제에 참가한 중앙지방회 목회자와 성도들

    찬양으로 하나된 성결 가족들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가 11월 28일 오후 6시 제2회 성결가족찬양축제를 개최했다.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고 교제를 나누는 축제의 자리에는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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