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과 나누는 성탄의 기쁨
이렇게 어려운 때가 없다고 한다. 나 하나, 내 가족도 돌보기 힘들어 옆을 바라볼 여유가 없다. 그래도 주는 기쁨은 받는 기쁨보다 크다고 했던가. 히스패닉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만국교회 성도들의 얼굴은 그 어느때보다도 푸…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장로. 집사. 권사 임직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는 19일 장로. 집사. 권사 임직 예배 및 임직식을 19일 오후 6시 개최했다. 이날은 김성택. 김채홍. 양영석. 오승찬. 주학종 성도가 장로 장립, 김선종. 김제천. 김종관. 양기영. 이승대. 정규… ‘우리는 그리스도 세계의 족보에 들어가 있다’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아픔을 나누며
해마다 연말에 크리스천영상제를 여는 뉴욕장로교회 청년부는 올해 5회째 영상제를 '소외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17일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 벧엘홀에서 진행했다. [보도자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신년기도회 및 조나단 에드워드의 발자취를 따라서
이웃에게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종소리~
구세군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한다. 플러싱 일대의 경우 7번 전철 종점 메이시스 건너편과 유니온 한아름 마트, 아씨 플라자 등에서 11월 22일 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한다. 뉴저지의 경우 버겐 카운티 … 미동부생명의전화, 제2기 상담원 훈련
미동부생명의전화 제2기 상담원 훈련이 내년 1월 11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칼럼]세모의 교훈
2010년이 흘러가는 세모(歲暮)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최고의 가치는 과거를 반성해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두뇌를 주어서 지난 일에 대해 반성하며 새 일을 계획할 … 한기총, 장재형 목사 “이단성 전혀 없음”으로 종결
이 문제를 야기시킨 일부 음해세력들은 장 목사가 이단 규정된 바도 없는데도, 한기총 이대위가 이단을 해제한다고 거짓 선동해왔다. 이들은 또 자신들끼리 한기총에 조사 청원을 해놓고 동의·제청하고서는, 막상 조사 결과가 … 우울증, 피하지 말고 해결해야
연휴(Holiday)에 우울증 오는 분 중 많은 경우가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직장을 잃었을 때 (경제적 큰 손실이 온다), 혼자서 살다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죽었을 때, 건강을 잃었을 때처럼 안정감을 잃었을 때이다. 그런 큰 …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성탄 칸타타 음악제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는 성탄 칸타타 음악제를 지난 12일 진행했다. 현대 음악과 전통 예전이 어우러져 진행된 음악제에는 다트머스 대학교 크리스천 아카펠라팀 X-ADO 팀이 초청돼 공연했다. [건강 칼럼]한방 두드러기 치료
두드러기란 일종의 알러지성 반응으로 피부가 갑자기 가렵고 부어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이다 보니 일상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많은데, 정작 두드러기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 ‘하나님이 접근하실 때 고백하자’
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 hana
[보도자료] 둘로스 경배와찬양 아카데미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