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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하나님 나라의 사관생도와 ROTC 후보생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가려면 사병, 하사관 또는 장교로 가게 됩니다. 장교로 군대를 가려면 사관학교에 가서 장교로 임관되거나 대학을 다니면서 ROTC 장교 후보생으로 훈련받아서 졸업하고 나서 장교로 복무하는 됩니다
  • 버지니아 베델교회 담임 최우성 목사

    베델교회, 축복의 사람 초청 찬양예배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CCM가수 박요한 전도사(파주 알곡교회)와 부드러운 감성으로 하나님의 벅찬 사랑을 노래하는 김만희(G.I.L 미니스트리 대표)씨가 만나 '축복의 사람'이 되었다.
  • 블란서 안경점 한만수씨(좌)가 이양규씨(우)를 검안하고 있다.

    블란서 안경의 사랑 나눔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블란서 안경점을 경영하는 한만수씨(60세)의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 경제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11학년 학생들, 대입 지원 절차를 시작할 때입니다(2)

    그 특성에 따라 어떤 대학들이 있는지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우선 기억하셔야 할 점은 학교들을 특징에 따라 그룹별로 나눈다 해도 모든 학교가 각기 고유의 특색이 있으며 단지 그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
  • 백 순.

    [백순 칼럼]빚진 자로되 -경제위기와 빚(부채)-

    지금의 경제위기는 일반적으로 체감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 같습니다. 주위의 경제주체들이 한탄소리를 퍼붓는 것도 여느때보다 높지만 금년중반쯤이면 풀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던 경제전문가들과
  • 김택용 목사

    워싱턴 한인교계의 뿌리를 찾아서(7)

    지구촌교회는 1974년 김현칠 목사와 뜻 있는 교우들이 Kenshington, Silver Spring, MD의 Kenshington Baptist Church에서 시작되었다. 첫 예배에는 어른 101명, 어린이 35명이 참석했다.
  • 인터콥 비전스쿨 개강

    미전도종족 선교 관심자 및 헌신자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인터콥 비전스쿨이 올 해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을 나누어서 진행된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워낭소리」로 본 동반자론

    지금 한국에선 「워낭소리」라고 하는 한 다큐형식의 독립영화가 일반 극장에서 상영되어 관객 6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얼마나 감동적인지 영화가 끝나 앤딩싸인이 나고도 한참이나 훌쩍이는 사람들이 태반이며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다윈 탄생 200주년

    1809년 2월 12일은 미국 흑인 노예 해방자 에이브러햄 링컨과 종의 기원의 진화론자인 찰스 다윈이 태어난 날이다. 이날에 미국은 링컨을 영국은 다윈을 치켜 세우며 각각 자국의 영웅을 칭송하기에 바빴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멘델스죤(F. Mendelssohn) 탄생 200주년

    에이브라함 링컨이 미 신대륙 켄터키 가난한 개척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 해에 독일 함부르그의 명문가에서 대 음악가 멘델스죤(Felix Mendelssohn Bartholdy, 1809.2.3-1847.11.4)도 태어났다. 그의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링컨 탄생 200주년

    2월 12일은 흑인 노예 해방에 앞장섰던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의 취임으로 링컨 탄생 200주년은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바…
  • 청소년재단, 올해 여름까지 자체 건물 구입키로

    청소년재단은 이사회 총회를 열고 자체 건물 구입, 신임 이사 인준,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1.5세 영입 등을 결정했다.
  • 정동섭 교수

    정동섭 교수의 "가정행복축제" 릴레이

    가족성장 상담센터(소장 오광복 목사)에서 정동섭 교수를 초청해 열리는 “가정행복축제”가 워싱턴지역에서 계속된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칼뱅 탄생 5백주년

    칼빈은 프랑스인으로 칼뱅이라 불러야 옳다. 지금은 새문안교회 담임인 이수영목사가 장신대원에서 가르치면서 처음으로 주장하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올해는 종교개혁자이자 장로교회 창설자인 칼뱅의 탄생 500주년이 되는 …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교회 직분에 대한 생각

    교우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열흘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어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님의 건강에 대해 걱정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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