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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황의춘 목사

    새비젼교회 2009년 신년부흥집회

    새비젼교회(담임 윤대식 목사)가 오는 2월 27일(금)부터 3월 1일(주일)까지 "새 믿음 새 헌신(눅 5:38)"이라는 주제로 2009년 신년부흥집회를 연다.
  • 한 훈 목사

    영혼 살리는 일이 내 생애 최고의 사명

    풀타임으로 건축회사를 다니면서 갈릴리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 훈 목사. 85년에 도미한 그는 1년에 직장을 12번 바꿀 정도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한 후 신학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교회를
  • 좋은 꿈을 가질 것을 강조한 고도원 장로.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는 ‘꿈넘어꿈’을 가져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워싱턴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 2월 정기모임

    워싱턴 목회자 컴퓨터 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 2월 정기모임이 오는 19일(목) 오전 10시30분 워싱턴영생장로교회에 열린다.
  • 손상웅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4]한국 최초 여선교사 이선광

    한국 최초 선교사 이기풍 선교사의 선교사역을 협력하기 위해 제주도로 파송된 이선광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선교사’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제주도는 말과 문화 등 지역풍속이 한반도와 많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하나님께서 육신의 아버지를 통하여 태어나게 하시고 양육하심을 통하여 진정한 영적 아버지와의 관계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는 절대적인 생명관계요, 공급 …
  • 정인량 목사(좌)와 김재동 목사(우)

    워싱턴 청소년 재단 이사회 및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

    16일(월) 오후 7시 오크 타운 레스토랑에서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재동 목사) 이사회 총회 및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린다.
  • KAPC 워싱톤 노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워싱톤 노회(노회장 박상철 목사) 정기노회가 오는 3월 9일(월) 워싱톤 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열린다.
  • 새소망 교회의 송진영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예배와 순종'

    메릴랜드 청년연합회(회장 심형구)가 지난 15일 오후 6시 태멘장로교회(담임 안응섭 목사)에서 정기 기도집회인 Sunday Night Live를 가졌다. 이 집회는 매달 한 번씩 모여 함께 예배드리며 지역교회의 부흥과 청년들의 영적회복, 미…
  • 조엘 헌터 박사. ⓒ노스랜드교회

    WEA 조엘 헌터 박사, 오바마 대통령 자문위원에 위촉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북미협의회 지도자인 조엘 C. 헌터(Hunter) 박사가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다시 찾은 지갑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면 무료 급식을 받으려는 도시빈민들의 쇄도로 굿스푼이 소란하다. 경기침체로 인해 바짝 마른 일자리, 엄동설한 혹독한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민들, 갖가지 서글픈 사연을 가지고 온 저들의
  • 굿스푼, 하계 대학(원)생 인턴 모집

    인턴 기간은 2009년 6월부터 8월까지(협의 가능)이며 2명을 선발한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선교, 사회 사업, 비영리 단체 경영, 기획 및 홍보 분야에서 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굿스푼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 밤

    굿스푼이 창립 5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의 활동과 사업을 보고하는 한편 장래의 계획을 후원자들에게 제시하는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 밤’이 4월 11일 저녁 7시 버지니아 소재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열린
  • 사랑의 도시락을 나누기에 앞서 기도하는 자원봉사자들.

    발렌타인데이에 나눈 사랑의 도시락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 주병열 목사

    [주병열 칼럼]변화가 아니라 용서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에 대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합당한 자로 설 때까지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변화를 목말라하지만 또한 다른 사람들의 변화에 목말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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