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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싱턴침례대학교 예배 인도자 자격증 프로그램

    워싱턴침례대학에서는 워싱턴지역과 미주에 있는 한인예배사역자들을 발굴하고, 훈련시켜, 올바른 신학과 영성, 수준있는
  • 워싱톤한인목회연구원 7월 정기세미나  ⓒ크리스찬 파워

    워싱톤한인목회연구원 7월 정기세미나

    워싱톤 한인 목회연구원(원장 정영만 목사) 7월 정기 세미나가 지난 7일(화) 오전 10시30분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열렸다.
  • 양국화 양

    09 미스코리아 우정상 양국화 양

    크리스틴양은 몇 년 전부터 EM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아주 성품이 바르고 신앙심이 돈독해 타의 모범이 되었다.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미 독립기념일 역사 알기, 노비 출산휴가

    미 독립기념일 주말, 휴가의 꿈을 꾸며 상상의 나래를 펴는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인공미가 전혀 없는, 원초적 본능만 넘실대는 파도소리, 풀벌레 소리 속에 자연의 일부가 된 자신을 발견하면서
  • 왼쪽부터 문병권 한의사, 케네스 김 닥터, 척추신경 이승재 닥터

    문한의원, 도시빈민 위해 매주 목요일 개방

    애난데일에 위치한 문한의원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각종 질병으로 심신이 허약해진 도시빈민 라티노들과 한인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탁구 썸머 캠프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탁구 썸머 캠프 개설

    탁구를 통하여 이민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는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김동영 목사)에서 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위해서 탁구 썸머 캠프를 개설했다.
  • 노진준 목사(좌)와 한규삼 목사(우)

    노진준 목사, LA 세계로교회 2대 담임으로 결정

    볼티모어 소재 갈보리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노진준 목사가 LA 세계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결정됐다. 세계로교회는 지난 6월 28일 한규삼 목사 이임예배를 드린 직후 공동의회를 열어 2대 담임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스무 번째 파송을 받았습니다

    연합감리교회는 해마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 해 동안 그들이 섬길 교회를 연회 감독님에 의해 매해 7월 1일부로 파송을 받아 섬기게 됩니다. 이와 같은 제도를 장로교회나 다른 교단의 소위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 절차(9)

    몇 주전 칼럼에서 방학 동안에 해둘 대입 지원 절차 중에 하나로서 지원할 학교를 최종적으로 결정하시라고 말씀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원학교를 최종 결정하는 것이 전공 선택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지 말씀 드리…
  • 지난 2008년 3월 'Endless Love' 공연을 마친 쉐퍼드 선교 오페라단.

    정상급성악가와 함께하는 초여름밤의 콘서트

    음악회를 주최한 예술사역단체 ‘쉐퍼드콰이어&오페라’는 100여 명의 목사, 전도사, 신학생, 사모, 음악인, 스탶들로 구성되어 2008년부터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지역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하는 초대형뮤지…
  • 엘랜드2

  • 패밀리 카페인 ‘엘랜드 카페’가 오픈했다.

    패밀리 카페 ‘엘랜드 카페’ 오픈

    현재 카페 운영은 한동대 출신 유학생들이 자원 봉사 형식으로 맡아 하고 있다. 인턴십 과정으로 워싱턴에 방문한 이들은 낮에는 하나엘 커뮤니티 센터의 소개로 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China Aid,
  • 2009 와스포 수련회

    자신의 삶터에서 다시 세우는 자가 되자

    와스포(Washington Spiritual Awakening, WASPAW) 2차 수련회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건자(Rebuilder, 사 58:12)'라는 주제로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린다.
  • [이만석 선교편지]이란사태 곱씹어 보기

    지금 이란에서 일어나는 사태는 6월 12일 치러졌던 제 10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껍데기만을 보고 판단을 한 것이다.
  • 손상웅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7]순종의 사도, 박태로 선교사

    1870년경 황해도 황주에서 출생한 박태로는 1898년 이후 봉산 상굴교회의 교인이 되었다. 그는 두 동생을 전도하여 장로를 만드는가 하면, 깡패 김익두를 전도하였다는 소문이 날 정도라면 그의 복음 열정은 대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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