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벧엘교회 역대 목회자 초청만찬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금) 저녁 역대 목회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워싱턴 기윤실 운영위원회의
워싱턴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정택정, 허광수)이 지난 19일 운영위원회의를 갖고 2009년 후반기 주요 사업들을 논의했다. 
[이성자 칼럼]리트릿으로의 초대
리트릿의 계절입니다. 우리 교회 리트릿도 이제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모처럼 온 성도님들과 교회를 떠나 대자연의 품속에서 2박 3일을 함께 보내는 수양회를 앞두고 저는 마치 수학여행 
[장세규 칼럼]재난의 씨앗은 아주 작습니다
지난 주에는 메트로 사고가 있었습니다. 앞서 달리던 차량을 뒤에서 오던 차가 들이 받았습니다. 충격이 워낙 커서 차량이 공중으로 튀어 오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고로 기관사를 포함하여 9명이 
[이승우 칼럼]아버지들이여, 그래도 힘냅시다!
요즘 한국의 아버지들이 가장 흔히 쓰는 말은 “힘들다”이고,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무기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자괴감은 언제부터인가 그들 삶의 한 부분처럼 되어 깊숙이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지원 절차(8)
이력서(resume-“레주메”)라고 하면 취직할 때 필요한 서류로서 학력, 경력 등을 적어놓은 글을 말합니다. 취직도 하기 전에 무슨 이력서냐고 하실 지 모르지만 고등학교 학생들도 이력서를 
총회장에 이승태 목사, 부총회장 정인수 목사 선출
총회장 이승태 목사, 부총회장 정인수 목사, 평신도 부회장 이정인 집사, EM담당 부총무 김진성 목사, 남선교회 대표 정교모 장로, 여선교회 대표 지인순 장로, 감사 최병준 장로, 이진애 장로를 발표했다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XP 또는 Vista 다시 설치 후 드라이버 다운 설치는?
백악관동네 워싱턴 디시에 고국 대통령이 방문했었는데 기사 검색은 하지 않고 imbc.com ‘선덕여왕’ 서비스 불통에 화가 잔뜩 난 날,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백순 칼럼]하나님이 주신 선물
얼마전 세상을 떠난 미국의 한 시인이 병상에서 읊었던 시 한 수를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6월 8일 소천한 정신병의사이면서 시인인 Kenneth Paul Gorelick입니다. 그는 일생동안 현대의 
[이은하 교육칼럼]봄 연주회를 마치고
그 글의 요지는 미국에 사는 아이들은 부모의 강요로 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주길 원하니까 너무 강요하지는 말고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 주라는 말씀이셨다. WBU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올해 가을학기 공인 예배인도자 자격증 과정의 개설을 앞두고 개최하는 것으로 오늘날 지역교회가 직면한 전통예배와 현대예배의 갈등을 풀어내고 미래예배의 대안을 마련하며, 예배와 찬양 봉사자들 
멕시코 치아파스 9일간 단기 선교
예전에 조사한 마을들의 물 사정을 조사한 결과 음용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통해 마을에 빗물을 저장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해 주기 위해 3년간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해 마지막 사역을 진행했다. 
예배 및 교육 자료 컨텐츠몰 Goducc.com 오픈
미주 한인 교회 교회 학교와 다음 세대 부흥, 예배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 Yekko! Mission과 팻머스 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는 미주 지역 한인 교회와 한인(Korean-American) 가정에 
NKPC 총회 개막
정기총회를 겸한 전국대회는 '오늘의 교회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칼뱅 출생 5백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NKPC는 교회 본질과 사명을 상실했던 중세기 교회를 개혁했던 존 칼뱅의 
KAPC 33회기 제1차 총회임원, 노회장 연석회의
칼빈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평신도 대회는 ‘오 주여, 주님의 심장을 가지게 하옵소서(빌1:8)’라는 주제를 가지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각 노회별로 진행된다. 지역 대회장은 노회장이, 준비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