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줍기로 빈곤국가 형제에게 사랑을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가 이삭줍기운동으로 빈곤국가의 형제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곡식을 거두다 흘리거나 남긴 낱알을 이삭이라 부른다. 성경에서 이삭 남기기는 불쌍한 이웃을 돕기 위한 구제의 방법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 미국교회의 성도 감소 문제…대책은
7회째를 맞이한 카우만 기념강좌가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한국 부천 소사동 서울신대(총장 목창균 박사)에서 개최됐다. 서울신대와 OMS가 주최하고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관하는 카우만 기념강… 美 국무부, 9년째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지난 2001년부터 9년 연속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다.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북한을 포함해 중국과 미얀마, 에리트레아와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수단, 우즈베키스탄 등 총… 제일KUMC, 90주년 향한 부흥회 개최
지난 9월 13일 창립 86주년을 맞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는 벌써부터 교회 창립 90주년을 준비하는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얼마 전 90주년 비전 세우기를 위한 중보기도팀을 구성했으며 예배와 목회, 교회 성장 등 분야… 북한선교=그리스도인의 현존+복음선포와 제자훈련
“하나님은 북한을 위해 그리스도인의 현존과 복음선포, 제자훈련의 문을 제한적이지만 열어 주셨습니다. 한국교회는 남북 주민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무너진 북한교회를 회복시켜 향후 남북통일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악한 영과 대적하는 영적 전쟁
복음화율이 0.4% 정도로 추산되는 일본, 가톨릭까지 합치더라도 1%가 채 안되는 일본에서 영적 전쟁과 부흥 운동의 선구자로 꼽히는 타키모토 준 목사가 종려나무교회의 추계부흥성회의 강사로 시카고를 방문한다. KUMC 총회, 이요한 목사 회장 추대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총회에서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이요한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구세군교회 Fall Fest에 8백명 참여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할로윈을 맞이해 연 Fall Fest에 8백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했다. 구세군교회는 할로윈에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비기독교적인 할로윈의 문화에 잠식되지 않고 교회에서... 장님 눈뜨고 50명 병고침, 교회 헌당
뉴라이프교회의 이번 미얀마 단기선교는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때는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일을 하신다”는 단순명료한 진리가 다시 한번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장춘원 목사와 성도들이 참여한 단기선교에서는... 목회자가 죽으면 성도가 산다
“목회자가 목숨을 거세요. 그래서 목회자가 죽으면 성도가 삽니다. 이게 목회의 질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예배와 목의 질을 높여라” 세미나에 강사로 선 석정문 목사(남침례회 교회개척개발전… 도전받는 목회자 영성으로 다시 서자
한국 성동교회를 개척해 40년간 목회한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 영성에 관해 “나 역시 40년간 실패의 연속을 경험한 어려운 주제”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만큼 매일매일의 영적 도전 가운데 쉽지 않은 일이란 말이다. 지난 10월 29… UMC여성들 제일KUMC에 모여 총회
10월 24일 북일리노이지역의 연합감리교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선교회의 제36차 총회가 “Who’s At Our Table”이란 주제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으며 175명의 여성들이 교회 여성의 … 상징 불신한 기독교, 합리주의에 빠져
성(聖) 가구(家具)의 역할을 논의하고 역사적·신학적 의미를 정립해 보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27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세미나는 도서 <거룩한 상징-예전 가구의 신학적 이해(대한기… 교회와 할로윈: 적극적, 선택적, 대체적, 배타적 수용
보통 기독교계는 할로윈을 반기독교적 문화로 규정해 왔다. 그 유래가 이교적 마녀 풍습에서 시작됐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마귀, 악마로 분장해서 거리를 다니는 현상만 봐도 결코 기독교적이라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 시카고한인여성회 무료 전화상담 교육
시카고한인여성회 상담부에서는 무료상담전화인 Talk-Line에서 봉사하거나 상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전화상담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상담부 책자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