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오정국)는 나성소망교회(담임 김재율)의 초청으로 지난 3일 주일 오후 1시-3시 30분까지 동교회에서 한의 치료봉사를 했다.
오정국 회장을 비롯 김용훈, 정종오, 박정민, 이미란, 박수정 원장 등 6명의 한의사가 20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기독한의사협회는 매월 2번째 주일 오후 4시부터 예배와 보수교육을 한다. 3월 10일에는 미주 평안교회에서 모이며 재임스 정 목사의 러시아선교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관심있는 한의사와 한의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18)987-6741, (213)703-703-8541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