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엘에이 영생교회에서 ‘광복절 73주년,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남가주 지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안신기 목사가 사회를 맡고, 차기학 목사가 기도, 최청학 장로가 헌금기도를 했다.
김기동 목사가 설교하고 교도소에서 선교하는 박상구 목사가 간증을 전했다. 광고는 김회창 목사, 특강 사회는 강태광 목사가 맡았다.
남가주목사회장 샘신 목사가 축도한 후,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백지영 목사가 식사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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