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과 실력평가 시험 등으로 한인 2세에게 한글학습 동기를 심어주고,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회장 김수라)에서 개최하는 ‘한글올림피아드’가 올해 두번째로 열린다.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서 열리는 ‘한글올림피아드’대회에서는 총 7가지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올림피아드 종목은 △동시낭송 △이야기 듣고 요약하기 △문장순서 맞추기 △받아쓰기 △한글타자치기 △말 전달하기 △구현동화 등으로 나눠 평가되며, 종목별 시상 이외에 학교별 종합성적은 평가되지 않는다.

지난해와 달리 출전학생은 두 조를 나눠 3년 이상 미국거주자와 3년 미만 미국거주자로 평가되며, 참가자당 2달러 참가비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