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야선교교회(제임스 장 목사)가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의 건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LA 한인타운에 있는 장수한방병원 대표원장이기도 한 제임스 장 목사는 “어렵게 목회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목회자 부부와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 부부들을 섬기기 원한다”면서 “침 치료를 포함한 보약도 제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목회자의 경우 시무 교회 주보를 지참해야 하며, 선교사는 선교사 파송증을 지참하면 된다.
장수한방병원은 침과 약재, 추나요법 등으로 다양한 질병과 통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문의) 213-80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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