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에 남아 있던 인질 7명 모두 석방됐다.
알자지라 방송은 30일 오후 8시 30분(본국시간) 탈레반에 억류돼 있던 나머지 인질 7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탈레반 협상을 중재한 부족원로 하지 자히르 씨 역시 30일 오후(현지시간) 연합뉴스와 간접 통화에서 "탈레반 인질 7명 모두 데려 가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남은 인질 7명 석방 사실을 확인했다.
남은 인질 7명은 이성은, 이영경, 김윤영, 박혜영 씨 여성 4명과 송병우, 서경석, 제창희 씨 남성 3명으로, 3명과 4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풀려난 이들 7명은 어제 석방된 인질 12명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억류돼 있어 하루 늦게 풀려난 것이다.
지난달 19일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에 납치된 이후 43일 간을 끌어온 인질 사태는 2명 희생이라는 아픔을 남긴채 21명 전원 석방 되면서 마무리 됐다.
한편 청와대는 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됐다 석방된 한국인 인질 19명 전원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풀려난 인질 19명 전원을 카불로 이동, 두바이와 인천을 통해 최대한 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말에 귀국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30일 오후 8시 30분(본국시간) 탈레반에 억류돼 있던 나머지 인질 7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탈레반 협상을 중재한 부족원로 하지 자히르 씨 역시 30일 오후(현지시간) 연합뉴스와 간접 통화에서 "탈레반 인질 7명 모두 데려 가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남은 인질 7명 석방 사실을 확인했다.
남은 인질 7명은 이성은, 이영경, 김윤영, 박혜영 씨 여성 4명과 송병우, 서경석, 제창희 씨 남성 3명으로, 3명과 4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풀려난 이들 7명은 어제 석방된 인질 12명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억류돼 있어 하루 늦게 풀려난 것이다.
지난달 19일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에 납치된 이후 43일 간을 끌어온 인질 사태는 2명 희생이라는 아픔을 남긴채 21명 전원 석방 되면서 마무리 됐다.
한편 청와대는 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됐다 석방된 한국인 인질 19명 전원이 이르면 이번 주말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풀려난 인질 19명 전원을 카불로 이동, 두바이와 인천을 통해 최대한 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말에 귀국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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