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가 6월 2일(토) 새벽 6시 15분 2018년 훈련 졸업예배가 있었다. 사역훈련 25기 총 56명, 제자훈련 28기 총 108명, Holy Wave DT 총 31명, 새일꾼반 59기 총 54명, 초등부 DT 총 21명, 한어중등부 KYDT & LT 총 23명, E-Jr. High KYDT 총 27명, 한어고등부 총 18명, 영어고등부 총 28명 등 총 366명의 훈련 졸업생이 새롭게 배출되었다.
노창수 목사는 요한복음 13장 말씀으로 “제자의 마크”라는 설교를 전했다. 그는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참된 제자인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 좋은 말을 하며, 서로 섬기고 교회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학생들이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른 새벽임에도 성도들은 졸업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온 성전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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