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한인교회 소망부에서 5월 19일 봄소풍 행사가 있었다. 온 가정이 함께 예배 드리고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장애우들로 구성된 소망부를 섬기는 박정민 전도사는 “소망부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복음을 듣고, 알고,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문의) 박정민 전도사 909-319-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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