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신기 목사)는 지난 8일 LA할렐루야교회에서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제39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에 당선된 최경환 목사에게 남가주 교역자들을 대표해 취임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 단체는 오는 6월 유니온교회에서 교역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광고했다.
또 미주성결교회는 오는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보스톤에서 교역자 가족 수련회를 열 예정이다. 이 기간 중 목회자 자녀를 위한 아이비리그 비전 투어, 청교도 리더십 훈련 및 특강, 장학금 수여식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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