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부활주일을 앞두고 남가주 각 지역 교계 단체들이 연합새벽예배를 준비 중이다.
LA 지역은 남가주교협(김재율 회장) 주관으로 오전 6시 나성소망교회(김재율 목사)에서 드리며 박효우 목사(풍성한교회)가 설교한다.
OC 지역은 OC교협(이서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미주비전교회(이서 목사)에서 드리며 권혁빈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설교한다. 중부 지역은 중부교협(차권희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드리며 김중헌 목사(증경회장)가 설교한다. 사우스베이 지역은 사우스베이목사회(안병권 회장) 주관으로 오전 6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에서 드리며 안병권 회장이 설교한다.
동부 지역은 LA동부교협(이승준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하나로커뮤니티교회(이승준 목사)에서 드리며 김지성 목사(글로발선교교회)가 설교한다. 인랜드 지역은 인랜드교협(강문수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에서 드리며 구진모 목사(언약교회)가 설교한다.
샌퍼난도밸리 지역은 샌퍼난도밸리교협(서오석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밸리하나로교회(채효기 목사)에서 드리며 서오섭 회장이 설교한다.
벤츄라 지역은 벤츄라교협(이정구 회장) 주관으로 오전 6시 시미밸리한인교회(반채근 목사)에서 드리며 권혁래 목사(카마리오열방교회)가 설교한다.
빅토빌 지역은 빅토밸리목사회(김송국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한인성안교회(고광덕 목사)에서 드리며 강성수 목사(빅토밸리복음교회)가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