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정식 목사) 창립 16주년을 맞아 예사랑 찬양축제가 'Yesu(예수)'라는 주제로 26일 저녁에 개최됐다. 이날 집회는 교회 창립 16년의 기간을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드리는 자리였다.
예수님의 탄생, 사랑, 믿음, 소망의 네가지 주제로 마련된 집회에는 김형일 목사의 찬양인도로, '날 위해 이땅에 오신', '겸손의 왕',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등 은혜로운 찬양을 다수 연주했다. "한때 X세대, N세대란 말이 있었죠? 그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무슨 세대죠? 바로 예수세대(Jesus Generation) 입니다. 아멘" 집회는 김형일 목사의 색소폰, 장승아 자매의 첼로, 장영찬 장로의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찬양의 열기를 더했으며, 청년부들이 직접 준비한 스킷 드라마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믿음(히브리서 12:2)'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이종식 목사는 "찬양집회를 개최하도록 믿음과 지혜,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자"며 "앞으로도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교회가 되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예수님의 탄생, 사랑, 믿음, 소망의 네가지 주제로 마련된 집회에는 김형일 목사의 찬양인도로, '날 위해 이땅에 오신', '겸손의 왕',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등 은혜로운 찬양을 다수 연주했다. "한때 X세대, N세대란 말이 있었죠? 그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무슨 세대죠? 바로 예수세대(Jesus Generation) 입니다. 아멘" 집회는 김형일 목사의 색소폰, 장승아 자매의 첼로, 장영찬 장로의 베이스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찬양의 열기를 더했으며, 청년부들이 직접 준비한 스킷 드라마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믿음(히브리서 12:2)'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이종식 목사는 "찬양집회를 개최하도록 믿음과 지혜,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자"며 "앞으로도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교회가 되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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