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에서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랜도비전교회 김인기 목사(가정교회사역원 미주대표)를 초청해 부흥집회를 개최했다.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해 불신자 전도에 적극 나서온 갈릴리교회는 이번 집회를 이란 주제 아래 열었다.
이번 집회에서 김 목사는 4차례의 집회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사는 인생에 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집회 내내 감사하는 마음, 우리는 동역자라는 마음가짐, 은혜에 빚진 자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기를 당부했다.
갈릴리교회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으며 세계선교를 꿈꾸는 건강한 가정교회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의) 323-735-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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