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을 추구하는 나이스크(NYSKC) 운동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LA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최고센 목사가 시작한 이 운동은 25년 만에 북미주 전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확대되고 있다.
감사예배는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평화교회(2538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06)에서 2월 1일 오후 7시에 드린다. 나이스크 측은 “모든 사역과 여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예배의 자리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213-251-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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