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밀알 선교단이 장애인과 비 장애인, 대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제 10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9월 28일 부터 30일까지 헤이워드섬기는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각, 청각, 언어 장애를 겪고 있는 승욱이의 엄마 김민아 집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아들 승욱이와 함께 미국 이민자로서 겪은 삶의 진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밖에도 밀알 선교단 최초로 시도되는 장애아동들의 연극무대와 로뎀트리오의 피아노 3중주 연주, 임마누엘장로교회의 Youth Grop 워십댄스팀 JAM의 공연, 북가주밀알선교단의 수어찬양, 북가주밀알남성중창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북가주밀알선교단 단장 천정구 목사는 “이번 밀알의 밤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올해는 만불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가주 밀알 선교단은 밀알의 밤 행사에 앞서 내달 22일 기자회견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