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배 목사(실로암성결교회)는 "단기선교에서, 미국에 있는 멕시코 교회들과 한국교회들이 연합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인교회 유스부가 멕시코인 교회와 호흡을 맞춰 멕시코 선교를 다녀왔는데, 멕시코 성도들이협력해서 많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인교회들이 인적 재적적으로 지원하면서 선교하면, 멕시코 교회중에서 아직 약한 교회 수가 많으니까 한인교회에서 인적자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는 한인교회 2세들이 선교하기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멕시코에서는 일반적으로 자국어를 쓰지만 영어도 많이 쓴다.
그는 "미국에 있는 멕시코 교회와 멕시코를 선교하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면 효과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8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단기선교를 간 지역은 아직 한인교회에서 거의 가지 않는 멕시칼리였다. 이번 선교를 위해 실로암성결교회와 새하늘우리교회 리빙워터 교회, 멕시코 교회인 유나이티드 펜터코스탈 교회 들이 연합했다.
김 목사는 "멕시코 교회의 도움으로 올해는 성경학교하는데 여러모로 편리했다"며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 경우에, 현지인의 도움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선교에 참여한 청년들은 교회 건축에 힘을 썼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바닥과 타일 작업, 시멘트 작업을 도와줬다.
이후에는, 멕시칼리에 소재한 LG 전자 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회사에서 예배도 드리고, 공장을 투어했다. 현재 멕시칼리 공장은 핸드폰과 LCD 스크린 47인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멕시코 직원 1500명을 가지고 있다.
김용배 목사는 "미국서 자라난 아이들이 한국의 큰 회사가 타지에서도 성공적으로 하는걸 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한국을 응원할 때도 모두 '대한민국'이라고 한국말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인교회 유스부가 멕시코인 교회와 호흡을 맞춰 멕시코 선교를 다녀왔는데, 멕시코 성도들이협력해서 많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인교회들이 인적 재적적으로 지원하면서 선교하면, 멕시코 교회중에서 아직 약한 교회 수가 많으니까 한인교회에서 인적자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는 한인교회 2세들이 선교하기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멕시코에서는 일반적으로 자국어를 쓰지만 영어도 많이 쓴다.
그는 "미국에 있는 멕시코 교회와 멕시코를 선교하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면 효과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8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단기선교를 간 지역은 아직 한인교회에서 거의 가지 않는 멕시칼리였다. 이번 선교를 위해 실로암성결교회와 새하늘우리교회 리빙워터 교회, 멕시코 교회인 유나이티드 펜터코스탈 교회 들이 연합했다.
김 목사는 "멕시코 교회의 도움으로 올해는 성경학교하는데 여러모로 편리했다"며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 경우에, 현지인의 도움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선교에 참여한 청년들은 교회 건축에 힘을 썼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바닥과 타일 작업, 시멘트 작업을 도와줬다.
이후에는, 멕시칼리에 소재한 LG 전자 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회사에서 예배도 드리고, 공장을 투어했다. 현재 멕시칼리 공장은 핸드폰과 LCD 스크린 47인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멕시코 직원 1500명을 가지고 있다.
김용배 목사는 "미국서 자라난 아이들이 한국의 큰 회사가 타지에서도 성공적으로 하는걸 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한국을 응원할 때도 모두 '대한민국'이라고 한국말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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