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가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 지도자 ‘한국 초청 선교 컨퍼런스’를 위해 본국과 미주 교계에 후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월드미션프론티어 관계자는 “‘아프리카 지도자 한국 초청 선교 컨퍼런스’는 아프리카 지도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발전상을 보여 주고 아프리카 발전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특히 한국 교회의 방문을 통해 아프리카 교회의 부흥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초청되는 아프리카 지도자 국가는 이슬람 최대 진출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되는 아프리카 지도자는 아프리카 5개국(우간다, 탄자니아, 민주콩고, 르완다, 부룬디) 여성 지도자 55명과 우간다 국회의원, 탄자니아 대통령비서실장, 콩고 주지사, 콩고 주 의회의장 등 정치계 지도자 18명, 아프리카 5개국 교단 총회장, 전국교회 협의회 회장단 등 교계지도자 30명 등이다.

초청되는 지도자들 중 여성 지도자는 한국에서 WOGA 코리아가 주최하는 세계 여성 지도자 대회에 참석하게 되며 정치계 지도자는 본국 지도자와 만남 및 아프리카 투자 설명, 한국 도시와 자매결연 행사, 산업 시찰 등을 하게 된다. 교계 지도자는 산업 시찰, 교회 방문,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