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텍 총기사건의 성금 5만1663달러가 버지니아공대 희생자 장학재단인 '호킨스 메모리얼 펀드'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가주교협과 오렌지카운티교협 공동으로 구성한 버지니아텍 초모 대책위원회(위원장 한기형 목사)는 희생자 돕기 운동으로 모아진 성금내역과 함께 이번 달 안으로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강영우 박사(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통해 워싱턴DC에서 장학재단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금내역은 5월3일 '국가기도의 날' 모아진 헌금 1,671달러,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7,239달러를 비롯해 남가주 26개 교회서 3만3265달러가 모아졌고, 또 대한기독교감리회 동부연회서 1만달러, 시카고교헙서 4,587달러, 라스베가스교협서 2,140달러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