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아프간 피랍사태로 이슬람선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기독교안팎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이슬람선교 당위성 여부에 대한 문제를 배제하더라도 방법적인 부분에서 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기독교내 공통된 의견이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나들목교회(담임 김경수 목사)는 오는 19일 현재 케냐 나이로비 복음주의 신학교(NEGST) 이슬람학 전임교수로 있는 김철수 선교사 초청해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선교방법에 대한 특강을 준비한다.

김경수 목사는 “아프간 피랍사태의 본질적인 원인은 이슬람에 대한 이해부족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성도가 이슬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선교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선교사는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풀러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획득 현재 케냐 나이로비 복음주의 신학교 이슬람학 전임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