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범종교인이 아프간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억류된 피랍자의 석방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기독교, 천주고,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파와 인종을 초월해 모인 범종교인은 17일(금) LA 알바로도에 있는 이슬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져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 피랍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