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12 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한국에서 행사 디렉터와 찬양인도자(권요한 전도사) 등이 뉴욕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컨퍼런스 준비에 들어갔다.
16일(목) 저녁 8시에는 대회장소인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리허설에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안내를 맡을 안내사역팀과, 준비위원들, 경배찬양팀 등도 함께했다.
안내사역팀은 실내 20명, 로비 15명, 옥외 15명으로 조직되었다. 이 날 사무총장인 이희선 목사는 안내사역팀과 더불어 대회장소의 부대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안내팀으로서 '섬김'의 자세를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준비위원장인 김수태 목사는 순복음뉴욕교회 본당에서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공연에 관련된 음향, 조명, 영상 등을 담당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D-12 기간 동안 총 13번 정도 무대에 설 경배 찬양팀도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기도와 연습에 몰입했다.
현재까지 컨퍼런스에는 약 600여명의 목회자들이 등록했다. 이 중 70여명은 뉴욕과 뉴저지를 제외한 타주, 캐나다, 남미 등지에서 등록한 인원이다.
준비위원회는 "현재까지는 대부분 목회자들 위주로 등록이 마쳐졌고 일부 대형교회들과 평신도들은 컨퍼런스 당일날 등록할 예정이어서 1000명 이상은 족히 컨퍼런스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6일(목) 저녁 8시에는 대회장소인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리허설에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안내를 맡을 안내사역팀과, 준비위원들, 경배찬양팀 등도 함께했다.
안내사역팀은 실내 20명, 로비 15명, 옥외 15명으로 조직되었다. 이 날 사무총장인 이희선 목사는 안내사역팀과 더불어 대회장소의 부대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안내팀으로서 '섬김'의 자세를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준비위원장인 김수태 목사는 순복음뉴욕교회 본당에서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공연에 관련된 음향, 조명, 영상 등을 담당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D-12 기간 동안 총 13번 정도 무대에 설 경배 찬양팀도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기도와 연습에 몰입했다.
현재까지 컨퍼런스에는 약 600여명의 목회자들이 등록했다. 이 중 70여명은 뉴욕과 뉴저지를 제외한 타주, 캐나다, 남미 등지에서 등록한 인원이다.
준비위원회는 "현재까지는 대부분 목회자들 위주로 등록이 마쳐졌고 일부 대형교회들과 평신도들은 컨퍼런스 당일날 등록할 예정이어서 1000명 이상은 족히 컨퍼런스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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