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9일 아프간 봉사활동을 떠나 탈레반에 26일간 피랍됐다 풀려난 김경자, 김지나씨가 17일(본국시간) 오후 델리발 아시아나항공 OZ76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석방 당시 자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시의 사망 사실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석방 김경자 씨와 김지나 씨는 심씨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돼 억류 생활을 같이 해왔으며, 석방 후 배 목사와 심씨 사망 소식을 듣고 30여분 간 통곡했고 엄청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김씨 등은 귀국 즉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게 되며 억류 중인 나머지 19명의 안전을 위해 정부 특별 보호 하에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인 피랍사태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한달이 됐지만 본국대표단과 탈레반의 직접협상은 뚜렷한 성과 없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본국 대표단과 탈레반과 가즈니시 적신월사에서 대면협상을 재개했지만 탈레반측이 수감자 석방 요구를 굽히지 않음에 따라 협상은 3시간여 만에 끝났다.
탈레반측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본국 대표단은 권한 밖의 일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탈레반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아마디는 어제 협상(본국 시간)은 실패했고 다시 협상을 재개할 지 여부는 지도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석방 당시 자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시의 사망 사실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석방 김경자 씨와 김지나 씨는 심씨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돼 억류 생활을 같이 해왔으며, 석방 후 배 목사와 심씨 사망 소식을 듣고 30여분 간 통곡했고 엄청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김씨 등은 귀국 즉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게 되며 억류 중인 나머지 19명의 안전을 위해 정부 특별 보호 하에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인 피랍사태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한달이 됐지만 본국대표단과 탈레반의 직접협상은 뚜렷한 성과 없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본국 대표단과 탈레반과 가즈니시 적신월사에서 대면협상을 재개했지만 탈레반측이 수감자 석방 요구를 굽히지 않음에 따라 협상은 3시간여 만에 끝났다.
탈레반측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본국 대표단은 권한 밖의 일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탈레반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아마디는 어제 협상(본국 시간)은 실패했고 다시 협상을 재개할 지 여부는 지도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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