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에는 1억으로 추정되는 크리스천들이 있다. 30년내 중국 전역의 각 사회 영역 안에 약 30%의 크리스천이 활동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교회가 이렇게 계속 성장한다면 조만간 세계 기독교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화하는 중국대륙, 선교도 달라져야 한다' 중 (저자 최민 목사)

중국 동포 크리스천연합회 회장이자 세계한인선교협의회 부의장, 언론 등 다방면 은사를 드러내고 있는 최민 목사 네 번째 저서 '변화하는 중국대륙, 선교도 달라져야 한다'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13일 나성동산교회에서 드린 예배는 현병훈 장로(GMCC선교회 대표) 사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설교, 한기형 목사(미주기독교교회총연합회 대표) 축사, 최선호 목사(Pen Mission 회장)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전한 한기홍 목사는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지상명령은 바로 '선교'임을 강조, "해외 각지에서 선교하기 전 특히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번 최민 목사 '변화하는 중국대륙, 선교도 달라져야 한다' 저서는 복음이 온 열방에 전해지는 마지막 때, 중국 선교를 위한 귀한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기형 목사는 "선교는 무엇보다 선교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다"며 "현재 세계의 경제, 정치, 사회 중심을 이루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책을 발간한 최민 목사에게 감사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최민 목사는 1949년 11월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출생해 1988년 6월 중국에서 연변대학을 졸업했다. 중국에서 다년간 특파 기자로 활동하다, 1994년 7월에는 미주 LA월드미션신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1999년 6월에 졸업했다. 현재 최민 목사는 동북아 뉴스 대표, 크리스천뉴스위크 편집국장, 흑룡강신문(국가 1급 신문) 미주 LA지사장 등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