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상회 목사, 뉴저지 성도교회)는 오는 9월 10일(월) 뉴저지 영광장로교회(담임 정창수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한 해 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새로운 임원을 선출한다.
이날 오후 6시 저녁식사로 시작하는 정기총회는 7시 예배, 8시에 본격적인 총회로 진행한다.
뉴저지 교협 관계자는 "뉴져지교회협의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로 수고와 협조를 아끼지 아니하셨던 목회자님들과 교회 그리고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에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된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배출한 뉴저지가 한국성령 100주년을 맞아 잃어 버렸던 신앙의 회복과 교회의 활성화와 연합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을 다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운 부분들은 차기 21대 임원단이 잘 보완하여 더 좋은 교회협의회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 뉴저지 교협에서는 성경암송대회(사모분과), 회장 취임예배, 신년 하례식, 성령 100주년 부흥전도대회, 탁구대회 등을 진행했다.
한편, 회원 가입을 원하는 교회들은 신청서를 총회 2주 전에 교협 사무실로 제출해야 하며, 뉴저지 교협측은 회비를 내지 않은 교회들은 회비($100 이상)를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총무 김종국 목사 201-694-2855)
정기총회 장소
뉴저지영광장로교회: 40 Court St. Hackensack, NJ(Hackensack 대법원 건너편에 위치)
이날 오후 6시 저녁식사로 시작하는 정기총회는 7시 예배, 8시에 본격적인 총회로 진행한다.
뉴저지 교협 관계자는 "뉴져지교회협의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로 수고와 협조를 아끼지 아니하셨던 목회자님들과 교회 그리고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에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된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배출한 뉴저지가 한국성령 100주년을 맞아 잃어 버렸던 신앙의 회복과 교회의 활성화와 연합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을 다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운 부분들은 차기 21대 임원단이 잘 보완하여 더 좋은 교회협의회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 뉴저지 교협에서는 성경암송대회(사모분과), 회장 취임예배, 신년 하례식, 성령 100주년 부흥전도대회, 탁구대회 등을 진행했다.
한편, 회원 가입을 원하는 교회들은 신청서를 총회 2주 전에 교협 사무실로 제출해야 하며, 뉴저지 교협측은 회비를 내지 않은 교회들은 회비($100 이상)를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총무 김종국 목사 201-694-2855)
정기총회 장소
뉴저지영광장로교회: 40 Court St. Hackensack, NJ(Hackensack 대법원 건너편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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