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랜드 노사가 교섭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 회사측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교계 언론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명에 나섰다.
회사측은 “이유야 어찌됐든 기독교 기업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이랜드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오해받고 있는 기업문화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130억 십일조 교회헌금설’에 대해 회사측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 사단법인 아시아미션과 여러 해당분야별 전문 NGO들을 통해 회사 순수익의 10%를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에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독교 기업으로서) 자꾸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데 왜 빨리 수습하지 않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그것은 기독교 기업으로서 노조에 모든 것을 양보한다 해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노조의 파업시 회사측에서는 파업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해 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액을 발표한다. 하지만 이랜드에서는 손실액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손실액을 발표하게 될 경우 ‘손실될 액수의 반만 써도 요구사항을 다 들어줄 수 있겠다’는 등 악용될 소지가 높고, 손실액을 놓고 회사가 흔들리는 것처럼 왜곡 보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실제로 유통업은 매장에서 얻는 매출 이익에 비해 영업 이익은 적은 편이므로 아직까지 손실이 크지는 않은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회사측은 “교섭 과정에서 노조측이 민주노총과 연대하면서 회사는 모든 요구사항에 다 손을 들어줄 수가 없었다”면서 “불법이나 물리력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랜드의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이들은 “직원들의 절반 정도가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채용 등 인사에 전혀 불이익이 없다”고 말했다. 아침QT 등 회사에서 시행 중인 여러 기독교적인 모임과 행사에 관해서도 “전혀 강제력이 없고 희망자에 한해서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노조측과 회사측의 교섭 쟁점사항 및 미해결사안들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MBC PD수첩에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이랜드, 신화창조의 그늘’ 프로그램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조목조목 해명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이랜드는 비정규직 고용안정 방안과 해고자 원직복직, 도급화(아웃소싱) 등의 사안을 두고 노사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유야 어찌됐든 기독교 기업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이랜드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오해받고 있는 기업문화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130억 십일조 교회헌금설’에 대해 회사측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 사단법인 아시아미션과 여러 해당분야별 전문 NGO들을 통해 회사 순수익의 10%를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에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독교 기업으로서) 자꾸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데 왜 빨리 수습하지 않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그것은 기독교 기업으로서 노조에 모든 것을 양보한다 해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노조의 파업시 회사측에서는 파업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해 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액을 발표한다. 하지만 이랜드에서는 손실액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손실액을 발표하게 될 경우 ‘손실될 액수의 반만 써도 요구사항을 다 들어줄 수 있겠다’는 등 악용될 소지가 높고, 손실액을 놓고 회사가 흔들리는 것처럼 왜곡 보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실제로 유통업은 매장에서 얻는 매출 이익에 비해 영업 이익은 적은 편이므로 아직까지 손실이 크지는 않은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회사측은 “교섭 과정에서 노조측이 민주노총과 연대하면서 회사는 모든 요구사항에 다 손을 들어줄 수가 없었다”면서 “불법이나 물리력에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랜드의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이들은 “직원들의 절반 정도가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채용 등 인사에 전혀 불이익이 없다”고 말했다. 아침QT 등 회사에서 시행 중인 여러 기독교적인 모임과 행사에 관해서도 “전혀 강제력이 없고 희망자에 한해서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노조측과 회사측의 교섭 쟁점사항 및 미해결사안들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MBC PD수첩에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이랜드, 신화창조의 그늘’ 프로그램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조목조목 해명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이랜드는 비정규직 고용안정 방안과 해고자 원직복직, 도급화(아웃소싱) 등의 사안을 두고 노사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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