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새회장 정진홍 목사(60•소명장로교회)가 19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취임예배를 갖고 32대 회장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정목사는 취임사에서 “목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며 “앞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1천여 목사들을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허걸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현재 뉴욕에는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진 목사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들을 하나로 화합하게 하고 또 나날이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 했다.

앞으로 정회장은 조의호 부회장, 노인수 총무 등 임원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취임예배에서는 지역부회장으로 퀸즈 1지역 송병기 목사, 퀸즈 2지역 김승희 목사, 맨해튼•브롱스 장경해 목사, 브루클린 정수명 목사, 롱아일랜드 함종택 목사, 스태튼아일랜드 김보일 목사, 뉴욕 북부 최기성 목사, 뉴저지 북부 김규호 목사, 뉴저지 남부 윤사무엘 목사, 뉴저지 중부 조영길 목사를 임명했다. 또 선교분과 김정철 목사를 비롯 30개 분과위원장 명단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