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제 30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지난 11일에 산호세에 있는 Del Mar High School에서 열렸다.
친선 배구대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광복절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기독인들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
이재상 씨(이민 백년사 편찬위원장, 중앙일보 논설위원)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배구대회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이민 1세대가 겪은 광복절의 의미를 현재 2세들도 이어가는 취지로 광복절 전 주 팀워크이 가장 중요한 운동인 배구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1.5세와 2세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경기가 되고 있으며, 교인간과 교회간 배구대회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있다.
대회 전체를 주관하는 산호제한인침례교회(김진환 목사)는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교인들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산호제한인침례교회는 그동안 30년간 북가주 배구대회를 준비해오면서 필요한 노하우와 준비와 운영등에 경력을 갖추고 있다.
광복절 기념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는 1978년에 산호제한인침례교회가 주최하기 시작해, 중요한 지역행사로 발전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24개교회에서 참가하며, 41개팀으로 경기가 된 이번 경기는 북가주 교회에서 한꺼번에 각 팀이 모이기 힘든 만큼, 모든 경기는 11일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까지 진행됐다. 행사 당일날 18개 네트에서 동시에 경기가 치뤄졌다.
이날 장년팀 1등에 산호세한인장로교회, 2등에 노엘장로교회, 3등에 산호세제일교회가 수상했고, 청년 OB팀에 리빙워드침례교회 삼일침례교회 뉴비젼교회가 차례대로 우승했다. 청년팀에 True Light Church, 베델연합감리교회, 산호세제일교회 순으로 우승을 거머줬다.
이밖에, 열정적으로 응원을 펼쳤던 New Life Mission Church, 베델연합감리교회가 응원부분에서 상을 타게됐다.
친선 배구대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광복절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기독인들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
이재상 씨(이민 백년사 편찬위원장, 중앙일보 논설위원)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배구대회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이민 1세대가 겪은 광복절의 의미를 현재 2세들도 이어가는 취지로 광복절 전 주 팀워크이 가장 중요한 운동인 배구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1.5세와 2세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경기가 되고 있으며, 교인간과 교회간 배구대회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있다.
대회 전체를 주관하는 산호제한인침례교회(김진환 목사)는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교인들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산호제한인침례교회는 그동안 30년간 북가주 배구대회를 준비해오면서 필요한 노하우와 준비와 운영등에 경력을 갖추고 있다.
광복절 기념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는 1978년에 산호제한인침례교회가 주최하기 시작해, 중요한 지역행사로 발전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24개교회에서 참가하며, 41개팀으로 경기가 된 이번 경기는 북가주 교회에서 한꺼번에 각 팀이 모이기 힘든 만큼, 모든 경기는 11일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까지 진행됐다. 행사 당일날 18개 네트에서 동시에 경기가 치뤄졌다.
이날 장년팀 1등에 산호세한인장로교회, 2등에 노엘장로교회, 3등에 산호세제일교회가 수상했고, 청년 OB팀에 리빙워드침례교회 삼일침례교회 뉴비젼교회가 차례대로 우승했다. 청년팀에 True Light Church, 베델연합감리교회, 산호세제일교회 순으로 우승을 거머줬다.
이밖에, 열정적으로 응원을 펼쳤던 New Life Mission Church, 베델연합감리교회가 응원부분에서 상을 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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