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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남자 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세살 부터 여자 옷을 입고, 엄마의 머리를 따주고, 치마를 입으며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항상 핑크색 긴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여장을 합니다.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은 3살 남자 아이가 여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누구라도 이의 선천성을 의심할 것 입니다.

유전자 검사 정상 - 여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이 아이의 유전자 검사 결과 완전히 정상적인 남자 아이이며 어떠한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는 왜 여자가 되고 싶어 했을까요?

분리된 가족 형태 - 여자가 되고 싶어

전문가가 이 아이 가족의 생활을 분석했을때, 분리된 형태의 가족 관계를 발견 합니다. 특히 이 아이와 아빠와의 관계가 단절 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의 관계가 부족 - 여자가 되고 싶어

쌍둥이로 태어난 이 아이는 맞벌이로 힘들어 하는 부모님이 한 아이가 깨서 울면 다른 아이도 깨서 우는 악순환을 막고자 다른 방에서 자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엄마와만 자게 되고 아빠와의 관계가 소원해 집니다. 아빠는 이 아이의 행동에 무관심 하고, 엄마와만 대화하게 됩니다.

아빠의 무관심 - 여자가 되고 싶어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동안 있었던 관찰 카메라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빠가 퇴근하고 오는데 반갑게 반기는 동생에 반해 이 아이와는 인사도 하지 않았고, 어쩌다 이 아이가 아빠에게 놀아 달라고 했을때에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아빠는 신문만 보고 반응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관계가 소원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빠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생겨나고 그럴수록 엄마에게 더 집착하게 됩니다. 결국 남자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때문에 여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안한 치유 방법을 통해 아빠와의 관계가 개선되고 불과 3주만에 이 아이는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생전 처다도 안보던 군복을 입고 총놀이를 하는가 하면...

군인 놀이 - 여자가 되고 싶어

엄마에게 혼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마다 여자 그림을 그리던 모습도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됩니다. 또 세살때부터 손톱을 물어 뜯어서 수년간 손톱을 깎을수도 없었는데 손톱을 깎을수 있을 정도로 자라날 때 까지 손톱을 물어 뜯지도 않습니다.

여자를 안그림 -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아이는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도 여자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였습니다. 단지 가정에서 아빠와 엄마의 불균형한 사랑을 받으며 왜곡된 성정체성을 갖게 된 것일 뿐이었습니다.

여기 또 한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멋진 왕자가 되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울면서 자신은 공주가 되고 싶다고 떼쓰는 아이...

아빠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아이의 아빠는 중동에 일하러 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너무 그립습니다.

영상 편지에 눈물 - 여자가 되고 싶어

아빠와의 짧은 영상 통화 중에 쉽게 눈물을 흘리는 이 아이는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던 모양입니다.

이 아이는 어렸을 때, 아빠를 볼 수 없어서 건강한 남성상의 형성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아빠의 부재 - 여자가 되고 싶어

 게다가 한 번 있었던 부부싸움을 보면서 아빠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더해져 여자가 더 좋은 존재라는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됩니다.또 엄마는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임신까지 해 있는 상태여서 이 아이와 놀아줄 여력도 없었습니다.

아빠의 부재로 솔우를 수용할 대상 없음 -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상처는 아이를 여자가 되고 싶게 만들고 엄마에게 반항적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 아이 역시 엄마의 따듯한 칭찬과, 건강한 남성상을 키울 수 있는 태권도 교습, 그리고 아빠와 자주 영상통화를 하므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았습니다.

6세는 성 정체성 확립 시기 - 여자가 되고 싶어

깨어진 가정들과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들

우리 사회에 깨어진 가정이 너무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바쁘고 각박한 사회로 인해 자녀들에게 관심을 쏟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로 인해 아빠와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아닌 한명이 키우게 되고, 또 그로 인해 아이들은 상처를 받으며 그 상처는 결국 여러가지 그릇된 모습으로 분출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성 정체성 장애 입니다.

만약 이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이 아이들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착각하며 자라났을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 수많은 제 때 올바른 치료를 받지 못해서 스스로를 동성애자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성애자로 사는 것이 어떠냐며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과 남성의 경우 항문으로 성관계를 하는데, 이는 수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은 남성과 여성이 성관계를 갖도록 설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조사 결과가 있지만, 남성 동성애자의 평균 수명은 40대 중반 정도라고 하며 아주 긍정적인 조사 결과 역시 일반인에 비해 20년 덜 산다고 얘기 합니다.

항문 성관계로 인한 항문 파열은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며 결국 나이가 든 동성애자들의 경우 심하면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할 수도 있을 정도로 괄약근이 약해 집니다.

여러분에게 아들이 있으면 이런 삶을 살아도 기쁘시겠습니까? 만약 치료의 방법이 있다해도 치료를 받지 않도록 하실 건가요?

이 글을 읽는 분이 동성애자라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동성애자인게 기쁘고 행복한가요? 다시 태어나도 감사하며 동성애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세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성애자는 사실 동성애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들은 사실 동성애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지 동성애자라고 착각하는 성정체성 장애일 가능성이 높지요. 어렸을 때에 부모님으로 부터 받았던 상처, 호기심에 잘못 본 포르노, 친구들이나 주위 다른 사람들에 의한 충격, 상처, 성추행 등으로 인해 성정체성의 장애를 갖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은 동성애나 성정체성 장애가 선천적이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성적 취향이 타고난 것이고 생물학 적으로 고정되었다는 관념은 과학적으로 지지되지 않음을 분명히 합니다. 1

이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며, 충분히 이성애자로써의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 기회를 마다하고 동성애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은 미래에 성병에 걸리거나 평생 변실금이 생겨서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그러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수 많은 분들이 자신의 동성애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다른 동성애자 분들을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정죄하는 것도 나무라는 것도 비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저의 음란과 시기와 악독을 용서해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죄로 부터 자유해진 사람으로써 여러분께 실상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소중한 삶을 생각해 보시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