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과 한국 정부 대표단의 첫 대면협상이 한국시간으로 밤 10시 45분에 시작됐다. 탈레반 협상 대표단 2명이 아프간 가즈니주에 도착하면서 대면 접촉이 시작돼, 피랍자 가족들은 협상이 진전 되기만을 기대하고 있다.
AP통신은 탈레반 고위대표단 2명과 한국 협상대표단 4명이 가즈니시의 국제적십자사 사무실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유수프 아마디는 협상이 끝나기 전까지는 언론에 입장을 밝히지 않겠지만 수감자 8명 석방이라는 자신들의 요구 사항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가즈니지역 탈레반 사령관인 압둘라 잔도 교도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탈레반은 아프간 정부에 수감돼 있는 탈레반 포로의 석방을 원할 뿐이라며 협상이 실패하면 인질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한 미국이나 아프간 정부를 돕기 위해 여기에 오는 외국인들은 누구든 납치할 것"이라며 외국인에 대한 추가 납치를 경고하기도 했다.
AP통신은 탈레반 고위대표단 2명과 한국 협상대표단 4명이 가즈니시의 국제적십자사 사무실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유수프 아마디는 협상이 끝나기 전까지는 언론에 입장을 밝히지 않겠지만 수감자 8명 석방이라는 자신들의 요구 사항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가즈니지역 탈레반 사령관인 압둘라 잔도 교도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탈레반은 아프간 정부에 수감돼 있는 탈레반 포로의 석방을 원할 뿐이라며 협상이 실패하면 인질들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한 미국이나 아프간 정부를 돕기 위해 여기에 오는 외국인들은 누구든 납치할 것"이라며 외국인에 대한 추가 납치를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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