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심포닉 밴드(GSB 지휘 김우신)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라미라다 퍼포밍 아츠 극장에서 광복 62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테너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주페의 '경기병 서곡', 한국민요 메들리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한국 해군 군악대가 밴드용으로 편곡한 '독도는 우리땅'을 경쾌하게 연주하고 소프라노 지경, 테너 김일두가 솔로로 신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을 연주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인 안수산 여사의 특별 스피치 순서가 포함된 음악회에는 3.1여성합창단(지휘 이경호)도 특별 출연, '아 나의 조국' 등 2곡을 선사한다.

음악회 티켓은 $20, 자세한 문의는 714-319-1370, 213-381-221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