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그렇게 교회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도 자신의 깊은 내면은 정녕 평안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일까? 흔히 야기되는 부부싸움으로 인한 심한 언쟁과 분노 그리고 미움과 불용서함 때문이다. 예로부터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다. 먼저는 자기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함이요 이로써 그 가정을 평안하게 다스릴 수 있음이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가? 특히 남편과 아내들이 부부싸움을 잘 해야 한다. 부부들은 서로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네 번째로, 서로의 인품(성격)을 탓하지 말라.
사랑하는 부부들이여, 싸울 때 상대방의 인격(성품) 비하 발언을 중지하라. 부부싸움을 흔히 하다 보면, 배우자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꼭 상대방의 인품이나 성격을 흠잡고 끌어내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러기에 그 싸움은 더욱 거칠고 험악하게 끝나고 마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핀잔을 주고 있는 자신의 인격과 성격은 상대 배우자에 비해서 얼마나 더 월등한가? 자신의 남편/아내 보다 더 완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상대 배우자의 인품이 바로 내 인품이려니 하면서 그저 잘못된 사건, 마음에 안 드는 일 만을 놓고 논의하는 것이 부부싸움 잘하는 방법이다. 하나님도 사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심은 그 사람의 인품이 잘나서, 성질이 모범적이라서 택하시고 축복주신 것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부부들도 보면 먼저 사랑해서 만났지, 언제 그 사람의 깊은 인격을 보고 만났겠는가? 그러니 부부끼리 다툴 때도 “웬 난데없는 배우자의 성격 탓, 인품 탓”을 꺼낸다는 것 자체가 모순임을 깨달으라.
대신에 상대방의 성격이나 인품을 고쳐 주려 하지 말고,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난 인격, 자신의 잘못과 실수만을 고치면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변화되어지는 성품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어떻게 역사해 주시는 가를 내 배우자에게 보여주는 일이 곧 내 가정에서부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이다. 이제는 내 배우자의 인품(성격)을 거론하며 싸우지 말자. 대신,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을 수 있는 장성한 신앙인의 인품으로 행복의 단추를 풀어 주라.
다섯 번째로, 상승감정(Escalation)을 중지하라.
부부들이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 충분히 인정된다. 엄청난 의견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때 ‘상승감정(Escalation)’을 중지하며 싸워야 한다. 싸움의 시작은 모두가 다 대화에서 시작되는 것 아닌가? 그러기에 서로의 말을 주고받을 때에 상대방의 말에 비아냥거리거나 더욱 험한 말투와 폭발 감정의 분위기 상승을 그치라는 말이다.
이때, 상승감정을 중지하려면 절대로 ‘자기방어(Self-defense)’를 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공격성의 발언을 하면 이에 대해서 “나는 안 그랬어요. 당신이 더 한 것 아니에요?", “당신이나 잘 하시지!” 하면서 “당신이 나의 아픈 점, 약점을 찔러대겠다? 흠!” 하는 식이 곧 자기 방어라 할 수 있다. 부부싸움의 순간마다 이러한 자기 방어적 습관 때문에 부부의 사랑이 점점 싸늘하게 식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싸울 때는 반드시 상대방이 질문을 해 오면 그에 대한 합리적인 해명이나 자신의 솔직한 심정만을 털어 놓으면 된다. 또한 싸우되 감정 상승이 된다 싶으면 피차에 목소리를 낮추도록 서로가 약속을 해 두는 것도 지혜이다.
자, 오늘부터 서로의 인격(성품)을 건드리지 말고 정정당당한 싸움을 해보자. 싸우는 순간마다 자기의 마음을 지키되, “지금 내가 감정에 복받쳐 감정상승을 하고 있느냐, 아니냐?”를 꼭 분별하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장진욱 목사
가정상담교육 연구소(CEI) 제공
남가주 갈보리 교회
네 번째로, 서로의 인품(성격)을 탓하지 말라.
사랑하는 부부들이여, 싸울 때 상대방의 인격(성품) 비하 발언을 중지하라. 부부싸움을 흔히 하다 보면, 배우자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꼭 상대방의 인품이나 성격을 흠잡고 끌어내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러기에 그 싸움은 더욱 거칠고 험악하게 끝나고 마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핀잔을 주고 있는 자신의 인격과 성격은 상대 배우자에 비해서 얼마나 더 월등한가? 자신의 남편/아내 보다 더 완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상대 배우자의 인품이 바로 내 인품이려니 하면서 그저 잘못된 사건, 마음에 안 드는 일 만을 놓고 논의하는 것이 부부싸움 잘하는 방법이다. 하나님도 사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심은 그 사람의 인품이 잘나서, 성질이 모범적이라서 택하시고 축복주신 것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부부들도 보면 먼저 사랑해서 만났지, 언제 그 사람의 깊은 인격을 보고 만났겠는가? 그러니 부부끼리 다툴 때도 “웬 난데없는 배우자의 성격 탓, 인품 탓”을 꺼낸다는 것 자체가 모순임을 깨달으라.
대신에 상대방의 성격이나 인품을 고쳐 주려 하지 말고,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난 인격, 자신의 잘못과 실수만을 고치면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변화되어지는 성품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어떻게 역사해 주시는 가를 내 배우자에게 보여주는 일이 곧 내 가정에서부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일이다. 이제는 내 배우자의 인품(성격)을 거론하며 싸우지 말자. 대신,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을 수 있는 장성한 신앙인의 인품으로 행복의 단추를 풀어 주라.
다섯 번째로, 상승감정(Escalation)을 중지하라.
부부들이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 충분히 인정된다. 엄청난 의견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때 ‘상승감정(Escalation)’을 중지하며 싸워야 한다. 싸움의 시작은 모두가 다 대화에서 시작되는 것 아닌가? 그러기에 서로의 말을 주고받을 때에 상대방의 말에 비아냥거리거나 더욱 험한 말투와 폭발 감정의 분위기 상승을 그치라는 말이다.
이때, 상승감정을 중지하려면 절대로 ‘자기방어(Self-defense)’를 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공격성의 발언을 하면 이에 대해서 “나는 안 그랬어요. 당신이 더 한 것 아니에요?", “당신이나 잘 하시지!” 하면서 “당신이 나의 아픈 점, 약점을 찔러대겠다? 흠!” 하는 식이 곧 자기 방어라 할 수 있다. 부부싸움의 순간마다 이러한 자기 방어적 습관 때문에 부부의 사랑이 점점 싸늘하게 식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싸울 때는 반드시 상대방이 질문을 해 오면 그에 대한 합리적인 해명이나 자신의 솔직한 심정만을 털어 놓으면 된다. 또한 싸우되 감정 상승이 된다 싶으면 피차에 목소리를 낮추도록 서로가 약속을 해 두는 것도 지혜이다.
자, 오늘부터 서로의 인격(성품)을 건드리지 말고 정정당당한 싸움을 해보자. 싸우는 순간마다 자기의 마음을 지키되, “지금 내가 감정에 복받쳐 감정상승을 하고 있느냐, 아니냐?”를 꼭 분별하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장진욱 목사
가정상담교육 연구소(CEI) 제공
남가주 갈보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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