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인질 석방을 위한 한국 정부 관리들과의 첫 대면장소를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고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AIP)가 7일 밝혔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아마디는 이날 AIP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 정부 대표단과의 직접 대화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면서 "한국 대표단과 대면 협상을 위한 장소를 결정하고 있다는 보도는 근거가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그는 "한국 대표단과 그런 대화를 한 적 없으며 그 보도는 누군가에 의해 꾸며진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우리의 제안에 대해 답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정치권과 국제인권단체들은 탈레반 무장세력에 억류된 한국인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탈레반을 압박하기 위한 외교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미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지난 6일 한국인 인질 21명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조시 W 부시 미 행정부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을 촉구했다. 힐러리 의원은 이날 유엔 본부 앞 함마슐트 광장에서 열린 인질 무사귀환 촉구 집회에 보낸 성명에서 한국인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부시 행정부와 아프간 정부, 국제사회가 한국 정부와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힐러리 의원은 아프간에서 미국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벌이고 있는 재건사업에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아마디는 이날 AIP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 정부 대표단과의 직접 대화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면서 "한국 대표단과 대면 협상을 위한 장소를 결정하고 있다는 보도는 근거가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그는 "한국 대표단과 그런 대화를 한 적 없으며 그 보도는 누군가에 의해 꾸며진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우리의 제안에 대해 답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정치권과 국제인권단체들은 탈레반 무장세력에 억류된 한국인 인질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탈레반을 압박하기 위한 외교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미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지난 6일 한국인 인질 21명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조시 W 부시 미 행정부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을 촉구했다. 힐러리 의원은 이날 유엔 본부 앞 함마슐트 광장에서 열린 인질 무사귀환 촉구 집회에 보낸 성명에서 한국인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부시 행정부와 아프간 정부, 국제사회가 한국 정부와 공동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힐러리 의원은 아프간에서 미국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벌이고 있는 재건사업에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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