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살이 된 스리랑카의 소녀 니샤디니(Nishadini)에게는 ‘피난’만큼 일상적인 일이 없다.
전쟁으로 인해 부모님이 처음 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올랐을 때 그녀는 어머니 뱃속에 태아로 있었다. 그리고 2004년 아시아 쓰나미 대재앙이 몰아 닥쳐 지역을 황폐화 했을때 니샤디니는 7살의 나이로 가족과 함께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야 했고 지난 3월 이후 격화되고 있는 타밀 분리주의자들과 스리랑카 정부군과의 전투로 인해 이 소녀는 다시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니샤디니의 10년 인생에는 학생보다 피난민으로서 보내야 했던 시간이 더 많았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 있었던 시간보다 정글에서 숨 죽이며 지내야 했던 시간이 더 많았다.
“우리는 몇 일 동안 아무 먹을 것도 없이 걸어야만 했어요. 그리고 잠시도 쉴 수 없었어요. 밀림속을 걷다가 물을 발견하면 땅에 고여 있는 물에 허리를 숙여 들이 마시곤 했어요”라면서 니샤디니는 그들 가족이 겪어야 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회상한다.
“숲 속을 걷다가, 비행기 소리를 들었을 때 모두 땅 바닥에 엎드렸던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몇 초 후 큰 폭발음이 터져 나왔죠. 그 때 많은 사람들이 폭격에 의해 죽었어요. 저희는 무서워서 시체들을 그대로 둔체 그곳을 도망쳐 나오는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학교에 가는 것이 무서워요” 니샤디니는 말했다. “어느 날 마스크를 쓴 무장 군인들이 학교에 들이닥쳐 총으로 위협하면서 집으로 가라고 협박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을 운동장으로 끌고가 총으로 쏴 죽였어요.”
피난과 도망 그리고 죽음의 공포로 점철되어진 이 10살 소녀 니샤디니와 일곱 가족들은 지금 스리랑카 동부의 얀커니(Lyankerni) 난민촌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이 스리랑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20년간에 걸친 인종 분쟁은 수 천명의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 갔다. 2002년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력 사태는 스리랑카 시민들의 일상 생활을 위협해, 학교를 수 개월 동안 폐교시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의 안전을 찾아 피난길에 오르게 했다.
지난 5월 이후 스리랑카 정부는 UN고등 난민사무소(UNHCR)과 협력해, 약 9만 명에 달하는 스리랑카 피난민들을 원래 집으로 돌려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6월 22일자로 피난민들의 숫자는 52,221명 혹 13,943가족으로 감소되었다고 UN은 밝히고 있다.
지난 1977년 이후 스리랑카에서 지역사회 개발, 응급 구호 그리고 쓰나미 복구 사업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은 최근 무력분쟁으로 일어난 피난민들에게 응급 구호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전쟁으로 인해 부모님이 처음 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올랐을 때 그녀는 어머니 뱃속에 태아로 있었다. 그리고 2004년 아시아 쓰나미 대재앙이 몰아 닥쳐 지역을 황폐화 했을때 니샤디니는 7살의 나이로 가족과 함께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야 했고 지난 3월 이후 격화되고 있는 타밀 분리주의자들과 스리랑카 정부군과의 전투로 인해 이 소녀는 다시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니샤디니의 10년 인생에는 학생보다 피난민으로서 보내야 했던 시간이 더 많았고 가족들과 함께 집에 있었던 시간보다 정글에서 숨 죽이며 지내야 했던 시간이 더 많았다.
“우리는 몇 일 동안 아무 먹을 것도 없이 걸어야만 했어요. 그리고 잠시도 쉴 수 없었어요. 밀림속을 걷다가 물을 발견하면 땅에 고여 있는 물에 허리를 숙여 들이 마시곤 했어요”라면서 니샤디니는 그들 가족이 겪어야 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회상한다.
“숲 속을 걷다가, 비행기 소리를 들었을 때 모두 땅 바닥에 엎드렸던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몇 초 후 큰 폭발음이 터져 나왔죠. 그 때 많은 사람들이 폭격에 의해 죽었어요. 저희는 무서워서 시체들을 그대로 둔체 그곳을 도망쳐 나오는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학교에 가는 것이 무서워요” 니샤디니는 말했다. “어느 날 마스크를 쓴 무장 군인들이 학교에 들이닥쳐 총으로 위협하면서 집으로 가라고 협박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을 운동장으로 끌고가 총으로 쏴 죽였어요.”
피난과 도망 그리고 죽음의 공포로 점철되어진 이 10살 소녀 니샤디니와 일곱 가족들은 지금 스리랑카 동부의 얀커니(Lyankerni) 난민촌에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이 스리랑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20년간에 걸친 인종 분쟁은 수 천명의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 갔다. 2002년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력 사태는 스리랑카 시민들의 일상 생활을 위협해, 학교를 수 개월 동안 폐교시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의 안전을 찾아 피난길에 오르게 했다.
지난 5월 이후 스리랑카 정부는 UN고등 난민사무소(UNHCR)과 협력해, 약 9만 명에 달하는 스리랑카 피난민들을 원래 집으로 돌려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6월 22일자로 피난민들의 숫자는 52,221명 혹 13,943가족으로 감소되었다고 UN은 밝히고 있다.
지난 1977년 이후 스리랑카에서 지역사회 개발, 응급 구호 그리고 쓰나미 복구 사업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은 최근 무력분쟁으로 일어난 피난민들에게 응급 구호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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