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최초의 선교합창단 '엘 콰이어'가 창단된다.

엘 콰이어는 김낙형씨가 합장단 단장겸 지휘를 이끌고, 현제 35명의 창단단원(남 15명, 여 20명)을 확보한 상태, 준비 첫 모임을 7일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에서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새로운 임원 선출,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9월 중 창립예배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낙형 단장은 선교합창단 설립목적에 대해 "효율적인 음악훈련을 통해 영혼구원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재능있는 기독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엘 콰이어 선교합창단은 비영리단체로 성탄절 즈음에 성가곡과 오페라를 레퍼토리로 한 첫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선교순회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213)820-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