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고 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이죠. 우리 모두에게 담아주신 하나님 형상을 사랑의 마음으로 발견하고 그 모습을 칭찬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중시하는 예수마을교회 정인호 목사와 대화를 하다보니 사랑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배려해서인지 무척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예수마을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를 아기 자기 하게 꾸며 놓고, 곳곳에 사랑이 녹아져 있으니 따뜻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정인호 목사와 대화를 하고,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새삼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전세계를 경악케 만든 아프간 피랍 인질 사건도 결국 사랑의 마음을 잃어 버려 생명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문제임을 깨닫게 됐다.
정 목사는 아가서 1장 14절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라는 성경 구절을 들어 '참된 사랑'에 대해 얘기했다.
"솔로몬은 사랑하는 자에게 참 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막 같이 황량한 내 마음 속에 핀 포도원의 꽃처럼 당신은 존귀하고 귀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린 왕자'의 소설을 보면, 어린 왕자가 수많은 장미 속에서 한 장미를 보며 눈물을 흘린 것은 내가 길들이고 키운 것이기에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답고 존귀하다고 하죠. 그 사람이 귀하기에 귀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길 때 그 사람은 귀해지는 것이죠. 사랑이란 그 대상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어떡하다 나를 만났어. 참 고맙다. 어떻게 내 아들이 되었지. 내 이웃이 되었을까. 참 고맙다' 이렇게 귀하다는 마음을 가질 때 사랑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정 목사는 누구에게나 정말 귀한 것이 있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소중한 하나님의 형상을 모든 이에게 담아 주셨기에. 그래서 정 목사는 사막 속에서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를 발견하듯 소중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장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참사랑에 대한 깊은 고민과 깨닫음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인호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와 풀러신학교 박사 과정을 마쳤다. 다양한 목회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온 정 목사는 2004년 2월 15일 '예수마을교회'를 창립했다.
정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게 된 동기에 대해선 목회자라면 대부분 개척교회에 도전하고 싶어하듯, 정 목사 자신도 개척에 대한 마음이 한구석을 차지했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개척에 대한 부담감과 설레임을 마음에 품고 오던 중 본국에서 '예수마을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는 친구 목사를 만나게 됐다.
친구 목사는 "예수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 비전이 아니겠냐"며 '예수마을교회'로 교회를 시작할 것을 권유받았다고 한다. 이에 정 목사는 친구의 뜻을 받아들여 '예수마을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교회를 창립하기 전 미국에 있는 성도들과 본국에 있는 예수마을교회 성도 100여 명이 교회 창립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준비했다고 한다. 이렇게 예수마을교회는 기도와 뜨거운 성원으로 준비한 가운데 탄생한다.
현재 예수마을교회는 10년 이내에 20명의 교역자가 나오는 교회, 20명의 선교사를 배출하는 교회, 10교회를 개척하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이에 따른 예수마을교회의 비전은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므로 예수님이 주인되는 멋진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로 정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정 목사는 예수마을교회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체험이라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적 내용이라고 볼 수 있죠. 하나님, 영적 세계, 교회 공동체, 자신만의 신앙이 아니라 타인의 신앙 세계, 그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삶의 현장과 여러 선교지들을 믿음 안에서 함께 겪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또 사랑 나눔이라는 것은 사랑을 표출할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물질이나 재능, 행복 등을 나누기 위해 달려 가고 섬기고자 하는 것이죠."
정 목사는 이러한 비전대로 예수의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화요일은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큐티마을을 진행하고, 수요일은 성경일독학교, 목요일 목요 성서마을 시간이 있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일관성 있게 가르치고 있다.
이렇듯 체험과 나눔의 공동체를 꿈꾸는 예수마을교회는 선교 또한 당연히 화두이다. 선교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사랑을 나누는 복합적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중요시 여기고 있다.
정 목사는 "예수마을교회의 DNA는 선교"라며 "앞으로 교회가 성장하면서 사랑의 나눔과 체험이 풍성한 선교를 취사선택이 아니라 유전자와 같이 여기며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예수마을교회가 성장해 다양한 사람과 생각들이 공존하더라도 '선교'는 최우선 과제로 다뤄질 것임을 못박았다.
현재 예수마을교회는 대표적으로 중가주 인디안 보호구역, 맥시코 베라쿠르즈교회, 도미니카공화국 싼또도밍고교회, 네팔 헤브랜드 유아원 등 여러 형제 교회/기관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고,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데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때 성장을 위해 기도한 적이 있어요. 그러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외형적 성장이 우선되기보다 사람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체험과 나눔의 교회를 꿈꾸며 미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키우고자 합니다. 현재 예수마을교회 주일학교를 '드림빌리지', 중고등부를 '비전빌리지'로 정해 어린 시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치관과 정체성을 키워주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예수마을교회 정인호 목사. 마지막으로 서로 칭찬하기를 아끼지 않고,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말을 마쳤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주님앞에 나와 주께 물으며 사랑에 대해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또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사랑할 때 가정과 교회, 이 사회가 아름답게 변해 갈 것입니다. 예수마을교회는 앞으로 이런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갈 것입니다."
<'체험과 나눔의 공동체'를 꿈꾸는 예수마을교회는 주일장년예배는 오전 9시 30분, 오전 11시, 주일학교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중고등부는 오전 11시, 오후 1시에 있다. 중보기도는 금요일 오후 1시, 화요큐티마을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목요성서마을은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경일독학교는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는 월-금 오전 5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있다. 주소는 4009 Wilshire Blvd, 100-B, LA, CA 90010, 전화는 (213)739-0515 >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중시하는 예수마을교회 정인호 목사와 대화를 하다보니 사랑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배려해서인지 무척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예수마을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를 아기 자기 하게 꾸며 놓고, 곳곳에 사랑이 녹아져 있으니 따뜻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정인호 목사와 대화를 하고,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새삼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전세계를 경악케 만든 아프간 피랍 인질 사건도 결국 사랑의 마음을 잃어 버려 생명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문제임을 깨닫게 됐다.
정 목사는 아가서 1장 14절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라는 성경 구절을 들어 '참된 사랑'에 대해 얘기했다.
"솔로몬은 사랑하는 자에게 참 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막 같이 황량한 내 마음 속에 핀 포도원의 꽃처럼 당신은 존귀하고 귀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린 왕자'의 소설을 보면, 어린 왕자가 수많은 장미 속에서 한 장미를 보며 눈물을 흘린 것은 내가 길들이고 키운 것이기에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답고 존귀하다고 하죠. 그 사람이 귀하기에 귀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길 때 그 사람은 귀해지는 것이죠. 사랑이란 그 대상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어떡하다 나를 만났어. 참 고맙다. 어떻게 내 아들이 되었지. 내 이웃이 되었을까. 참 고맙다' 이렇게 귀하다는 마음을 가질 때 사랑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정 목사는 누구에게나 정말 귀한 것이 있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소중한 하나님의 형상을 모든 이에게 담아 주셨기에. 그래서 정 목사는 사막 속에서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를 발견하듯 소중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장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참사랑에 대한 깊은 고민과 깨닫음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인호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와 풀러신학교 박사 과정을 마쳤다. 다양한 목회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온 정 목사는 2004년 2월 15일 '예수마을교회'를 창립했다.
정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게 된 동기에 대해선 목회자라면 대부분 개척교회에 도전하고 싶어하듯, 정 목사 자신도 개척에 대한 마음이 한구석을 차지했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개척에 대한 부담감과 설레임을 마음에 품고 오던 중 본국에서 '예수마을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는 친구 목사를 만나게 됐다.
친구 목사는 "예수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 비전이 아니겠냐"며 '예수마을교회'로 교회를 시작할 것을 권유받았다고 한다. 이에 정 목사는 친구의 뜻을 받아들여 '예수마을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교회를 창립하기 전 미국에 있는 성도들과 본국에 있는 예수마을교회 성도 100여 명이 교회 창립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준비했다고 한다. 이렇게 예수마을교회는 기도와 뜨거운 성원으로 준비한 가운데 탄생한다.
현재 예수마을교회는 10년 이내에 20명의 교역자가 나오는 교회, 20명의 선교사를 배출하는 교회, 10교회를 개척하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이에 따른 예수마을교회의 비전은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므로 예수님이 주인되는 멋진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로 정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정 목사는 예수마을교회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체험이라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적 내용이라고 볼 수 있죠. 하나님, 영적 세계, 교회 공동체, 자신만의 신앙이 아니라 타인의 신앙 세계, 그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삶의 현장과 여러 선교지들을 믿음 안에서 함께 겪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또 사랑 나눔이라는 것은 사랑을 표출할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물질이나 재능, 행복 등을 나누기 위해 달려 가고 섬기고자 하는 것이죠."
정 목사는 이러한 비전대로 예수의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화요일은 말씀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큐티마을을 진행하고, 수요일은 성경일독학교, 목요일 목요 성서마을 시간이 있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일관성 있게 가르치고 있다.
이렇듯 체험과 나눔의 공동체를 꿈꾸는 예수마을교회는 선교 또한 당연히 화두이다. 선교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사랑을 나누는 복합적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중요시 여기고 있다.
정 목사는 "예수마을교회의 DNA는 선교"라며 "앞으로 교회가 성장하면서 사랑의 나눔과 체험이 풍성한 선교를 취사선택이 아니라 유전자와 같이 여기며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예수마을교회가 성장해 다양한 사람과 생각들이 공존하더라도 '선교'는 최우선 과제로 다뤄질 것임을 못박았다.
현재 예수마을교회는 대표적으로 중가주 인디안 보호구역, 맥시코 베라쿠르즈교회, 도미니카공화국 싼또도밍고교회, 네팔 헤브랜드 유아원 등 여러 형제 교회/기관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고,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데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때 성장을 위해 기도한 적이 있어요. 그러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외형적 성장이 우선되기보다 사람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체험과 나눔의 교회를 꿈꾸며 미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를 키우고자 합니다. 현재 예수마을교회 주일학교를 '드림빌리지', 중고등부를 '비전빌리지'로 정해 어린 시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치관과 정체성을 키워주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예수마을교회 정인호 목사. 마지막으로 서로 칭찬하기를 아끼지 않고,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말을 마쳤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면, 이제부터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주님앞에 나와 주께 물으며 사랑에 대해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또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사랑할 때 가정과 교회, 이 사회가 아름답게 변해 갈 것입니다. 예수마을교회는 앞으로 이런 사랑의 공동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갈 것입니다."
<'체험과 나눔의 공동체'를 꿈꾸는 예수마을교회는 주일장년예배는 오전 9시 30분, 오전 11시, 주일학교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중고등부는 오전 11시, 오후 1시에 있다. 중보기도는 금요일 오후 1시, 화요큐티마을은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목요성서마을은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경일독학교는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는 월-금 오전 5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있다. 주소는 4009 Wilshire Blvd, 100-B, LA, CA 90010, 전화는 (213)73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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