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가 아프가니스탄 반정부 무장단체 탈레반이 한국인 23명을 납치, 구금하고 2명을 살해한 행위에 대해 “지구상 어디에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을 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 목사는 5일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딤전1:9-11)이라는 제목의 주일설교를 통해 “납치는 살인보다 더 악한 것”이라며 “납치된 그들, 가족들, 한국교회와 온 국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목사는 “납치는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범죄 행위이자 행복을 파괴하고 가정을 송두리째 파탄내는 범죄행위”라며 “납치 행위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없다는 증거”라고 탈레반의 야만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또 이 목사는 “납치는 생명만큼이나 중요한 자유를 짓밟는 폭거”라며 “자유는 하나님의 본성인데 그 자유를 박탈하는 납치는 바로 인간을 죽이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의 사태 전개에 대해 “아프간 인질사태가 더 이상의 희생없이 하루 속히 끝나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는 이 지구상의 어디에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인 납치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자신도 납치 행위의 극악무도함에 대해서 보다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이 목사는 5일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딤전1:9-11)이라는 제목의 주일설교를 통해 “납치는 살인보다 더 악한 것”이라며 “납치된 그들, 가족들, 한국교회와 온 국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목사는 “납치는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범죄 행위이자 행복을 파괴하고 가정을 송두리째 파탄내는 범죄행위”라며 “납치 행위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없다는 증거”라고 탈레반의 야만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또 이 목사는 “납치는 생명만큼이나 중요한 자유를 짓밟는 폭거”라며 “자유는 하나님의 본성인데 그 자유를 박탈하는 납치는 바로 인간을 죽이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의 사태 전개에 대해 “아프간 인질사태가 더 이상의 희생없이 하루 속히 끝나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는 이 지구상의 어디에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인 납치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자신도 납치 행위의 극악무도함에 대해서 보다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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