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부터 핸드벨 찬양팀이 뉴욕, 뉴저지 지역을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방문한다. 김선(한국핸드벨협회 상임위원), 김의곤(밀알복지관 핸드벨콰이어 지휘자), 송재월(대전, 부산 핸드벨콰이어 지휘자) 등 3명의 전문 연주자들은 이번 방문 일정 중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문의) 845-625-7284, jesubarag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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