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면서 미국 정부가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미국의 종교지도자들은 탈레반에 살해된 한국인 2명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무고한 사람들을 납치 살해한 탈레반의 행태는 국제범죄라고 규탄했다.
전미 복음주의협회 리처드 사이직 정무담당 부회장은 한국은 미국의 우방이자 동맹국임을 강조, "테러집단과의 협상을 거부하는 미국 정부의 원칙을 존중하고 이해하지만 미국은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이슬람사회자유재단의 이브라힘 라미 인권,민권 담당 국장은 "탈레반의 행위는 이슬람의 교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텍사스주 미드랜드교역자연합의 데브라 파익스 사무국장은 "아프간에서 봉사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교도들에게 배교를 강요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선한 목적을 갖고 아프간인들을 돕는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파익스 국장은 "아프간 감옥에 수감된 전투원과 한국인 인질의 교환을 요구하는 탈레반측 주장을 들어줄 경우 후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협상을 거부하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전미 복음주의협회 리처드 사이직 정무담당 부회장은 한국은 미국의 우방이자 동맹국임을 강조, "테러집단과의 협상을 거부하는 미국 정부의 원칙을 존중하고 이해하지만 미국은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이슬람사회자유재단의 이브라힘 라미 인권,민권 담당 국장은 "탈레반의 행위는 이슬람의 교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텍사스주 미드랜드교역자연합의 데브라 파익스 사무국장은 "아프간에서 봉사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교도들에게 배교를 강요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선한 목적을 갖고 아프간인들을 돕는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파익스 국장은 "아프간 감옥에 수감된 전투원과 한국인 인질의 교환을 요구하는 탈레반측 주장을 들어줄 경우 후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협상을 거부하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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