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세형 목사) 정기 월례회가 8월 14일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린다.

남침레회 교회 목회자들은 새로 입당한 뉴비전교회를 경축하며 교회 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뉴비전교회에서 남침례회 교회연합회 전체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정기 월례회에서는 미남침례교단 켈리포니아 주총회 책임자인 안토니오 목사가 특별 초청되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는 북가주 70여개 교회가 소속되어, 북가주에서 가장 큰 교단 규모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