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심성민 군의 시신이 2일 저녁 7시 55분 분당 서울대병원에 도착한 가운데 이날 저녁 8시경 김해성 목사가 대표로 있는 외국인노동자센터 소속 외국인 노동자 30여 명이 병원에 마련된 심 군의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날 분향소를 방문한 3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이슬람 신자로, 대부분은 스리랑카와 파키스탄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한 뒤 심 군의 영정 앞에서 짧게 묵도를 드렸다. 스리랑카에서 온 날라카 씨(38)는 “나는 스리랑카 사람이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박천응 목사가 대표로 있는 외국인노동자센터 외국인 노동자들은“아프간에 피랍된 21명의 한국인들을 조속히 석방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 및 탈레반 형제들에게’ 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여러나라에서 와 있는 무슬림”이라며 “당신들이 납치한 한국인들을 죽이지 말고 한국으로 돌려 보내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분향소를 방문한 3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이슬람 신자로, 대부분은 스리랑카와 파키스탄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한 뒤 심 군의 영정 앞에서 짧게 묵도를 드렸다. 스리랑카에서 온 날라카 씨(38)는 “나는 스리랑카 사람이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박천응 목사가 대표로 있는 외국인노동자센터 외국인 노동자들은“아프간에 피랍된 21명의 한국인들을 조속히 석방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 및 탈레반 형제들에게’ 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여러나라에서 와 있는 무슬림”이라며 “당신들이 납치한 한국인들을 죽이지 말고 한국으로 돌려 보내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