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기독교 교민 신문이 기독일보로 새 이름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새 이름을 가질 때에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독일보의 새 마음이 변치않고 열매로 나타나길 빕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살면서 잘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보적인 신문이 되어 지길 빕니다. 언론의 힘이 크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아니하는 언론은 세상의 힘만 자랑하는 골리앗이 되고 맙니다. 섬김과 나눔의 법칙에 있어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면서 신문의 발행이 또 하나의 목회임을 깨닫고 그 사명을 다해 주길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향기로 나타납니다. 기독일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 이 땅에서 새로운 역사 기록하길 바라며, 그리스도의 편지로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라면서 축하를 합니다.
대 뉴욕 한인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
기독교 교민 신문이 기독일보로 새 이름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새 이름을 가질 때에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독일보의 새 마음이 변치않고 열매로 나타나길 빕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살면서 잘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보적인 신문이 되어 지길 빕니다. 언론의 힘이 크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아니하는 언론은 세상의 힘만 자랑하는 골리앗이 되고 맙니다. 섬김과 나눔의 법칙에 있어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면서 신문의 발행이 또 하나의 목회임을 깨닫고 그 사명을 다해 주길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향기로 나타납니다. 기독일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 이 땅에서 새로운 역사 기록하길 바라며, 그리스도의 편지로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라면서 축하를 합니다.
대 뉴욕 한인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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