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피살된 故 심성민씨의 운구가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도착했다.
심씨의 시신은 아랍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을 통해 이날 오후 4시45분쯤 인천국제공항 내 대한항공 화물청사에 도착한 후 검은색 영구차에 실려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운구된 시신은 곧바로 장례식장 안치실로 옮겨졌고, 아버지 심진표(62)씨 등 유족들은 흰 천에 싸여 안치실로 들어가는 심씨의 관을 쓰다듬으며 오열했다.
한편 두 번째로 희생된 심성민씨의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빈소(장례식장 312호)에는 각계 인사와 심 군을 애도하는 조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한기총 이용규 대표회장과 최희범 총무, 정연택 사무총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등이 잇따라 분향소를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영결식은 4일 오전 11시 분당 서울대학병원에서 기독교식 장례예배로 치러진다. 샘물교회 관계자는 “비록 심 군의 부모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아들의 뜻을 존중해 기독교식으로 치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심씨의 시신은 아랍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을 통해 이날 오후 4시45분쯤 인천국제공항 내 대한항공 화물청사에 도착한 후 검은색 영구차에 실려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운구된 시신은 곧바로 장례식장 안치실로 옮겨졌고, 아버지 심진표(62)씨 등 유족들은 흰 천에 싸여 안치실로 들어가는 심씨의 관을 쓰다듬으며 오열했다.
한편 두 번째로 희생된 심성민씨의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빈소(장례식장 312호)에는 각계 인사와 심 군을 애도하는 조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한기총 이용규 대표회장과 최희범 총무, 정연택 사무총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등이 잇따라 분향소를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영결식은 4일 오전 11시 분당 서울대학병원에서 기독교식 장례예배로 치러진다. 샘물교회 관계자는 “비록 심 군의 부모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아들의 뜻을 존중해 기독교식으로 치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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