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뜨거워져 가는 한여름의 열기처럼 아프간 피랍 사건으로 촉발된 네티즌들 사이의 공방이 본국과 미주 한인 온라인 상에서 그 어느 때부터 뜨겁고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주로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이 피랍된 분당샘물교회(박은조 목사) 성도들과 기독교를 비난하여 이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가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반박하는 크리스천 네티즌들과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각종 포털 게시판 등을 보면 반기독교 네티즌들과 기독교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분당샘물교회와 기독교를 비판하는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분당샘물교회 피랍자들과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들을 살펴 보면, 첫째 본국 정부가 위험국으로 지정하고 만류한 이슬람 국가를 가서 스스로 위험을 자초해 놓고 이제 와서 본국 정부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양이 우습다는 것이다.
둘째 샘물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은 지금까지 성도들의 아프간 행 목적이 선교가 아닌 순수 봉사라고 거듭 주장해 왔지만 인터넷 상에 올라 온 피랍자들의 아프간 활동 영상들을 보면 봉사 활동이 아닌 선교 활동인데도 계속해서 순수 봉사활동이라고 주장하는 건 자신들의 신념을 버리고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 이슬람 국가에서 일방적으로 선교해 그들을 자극해 피랍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셋째 국가가 만류한 위험 지역에 스스로 가서 피랍된 상황이고 이로 인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해당교회나 교회 단체들이 제대로 된 사과 성명 발표가 없고, 오히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29일 설교에 앞서 교인들에게 “지금은 묵묵히 비판을 감내할 때다. 당분간 인터넷에 접속하지 말라, 반기독교 세력이 인터넷 상에 조직적으로 비방글을 올리고 있다"며 현재의 비판을 네티즌들의 여론이 아니라 일부 악의적 방해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교회 비리, 목회자의 비리,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몰상식적인 전도와 선교 방법 등을 거론하며 교회와 크리스천들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반박하는 네티즌들은 "피랍자들이 스스로 유서를 써놓고 갔으니 죽어라" 등등 이러한 악플은 피랍자 가족에게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는 것이에 자제하기를 당부했으며, 한 네티즌의 경우 "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한데 한명도 아닌 23명의 목숨이 달린 문제 앞에서 잘잘못을 따지며, '차라리 죽어라', '순교하고 와라'고 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며 "악을 악으로 봐야 하고 동서고금과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한가지 위대한 가치가 바로 생명이이기에 기독교를 비난하고 싶으면 다음 기회에 하고 지금은 일단 피랍된 사람들을 살리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프간 피랍 사건은 31일(본국시간) 배형규 목사에 이어 심성민씨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력에 의해 살해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네티즌들 또한 사태 해결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을 보며 점차 비난보다는 우선 피랍된 사람들이 석방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주로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이 피랍된 분당샘물교회(박은조 목사) 성도들과 기독교를 비난하여 이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가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반박하는 크리스천 네티즌들과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각종 포털 게시판 등을 보면 반기독교 네티즌들과 기독교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분당샘물교회와 기독교를 비판하는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분당샘물교회 피랍자들과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들을 살펴 보면, 첫째 본국 정부가 위험국으로 지정하고 만류한 이슬람 국가를 가서 스스로 위험을 자초해 놓고 이제 와서 본국 정부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양이 우습다는 것이다.
둘째 샘물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은 지금까지 성도들의 아프간 행 목적이 선교가 아닌 순수 봉사라고 거듭 주장해 왔지만 인터넷 상에 올라 온 피랍자들의 아프간 활동 영상들을 보면 봉사 활동이 아닌 선교 활동인데도 계속해서 순수 봉사활동이라고 주장하는 건 자신들의 신념을 버리고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 이슬람 국가에서 일방적으로 선교해 그들을 자극해 피랍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셋째 국가가 만류한 위험 지역에 스스로 가서 피랍된 상황이고 이로 인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해당교회나 교회 단체들이 제대로 된 사과 성명 발표가 없고, 오히려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29일 설교에 앞서 교인들에게 “지금은 묵묵히 비판을 감내할 때다. 당분간 인터넷에 접속하지 말라, 반기독교 세력이 인터넷 상에 조직적으로 비방글을 올리고 있다"며 현재의 비판을 네티즌들의 여론이 아니라 일부 악의적 방해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교회 비리, 목회자의 비리,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몰상식적인 전도와 선교 방법 등을 거론하며 교회와 크리스천들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반박하는 네티즌들은 "피랍자들이 스스로 유서를 써놓고 갔으니 죽어라" 등등 이러한 악플은 피랍자 가족에게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는 것이에 자제하기를 당부했으며, 한 네티즌의 경우 "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한데 한명도 아닌 23명의 목숨이 달린 문제 앞에서 잘잘못을 따지며, '차라리 죽어라', '순교하고 와라'고 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며 "악을 악으로 봐야 하고 동서고금과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어 한가지 위대한 가치가 바로 생명이이기에 기독교를 비난하고 싶으면 다음 기회에 하고 지금은 일단 피랍된 사람들을 살리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프간 피랍 사건은 31일(본국시간) 배형규 목사에 이어 심성민씨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력에 의해 살해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네티즌들 또한 사태 해결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을 보며 점차 비난보다는 우선 피랍된 사람들이 석방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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