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정상의 가스펠 그룹인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와 새크라멘토 지역의 새로운 찬양팀인 ‘노아의 방주’가 함께 하는 찬양집회가 개최되어 화제다.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체인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는 지난 1989년 창단이래 지금까지 14개의 주옥같인 앨범을 발표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사역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김현진 전도사 (방주선교교회)는 “예전부터 좋아하던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가 직접 새크라멘토에 와서 공연하게 되어서 무척 영광스럽고 귀한 자리’ 라면서 ‘이번 집회를 계기로 새크라멘토 지역의 많은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와 함께 하는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1970년 2월에 있었던 미국 에스베리 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불길이 2007년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으로, 세계적인 찬양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정기 집회를 갖고 있다.
“Again 1907 7월 노아의 방주 집회” ‘변화’는 7월 29일(일) 저녁 7시에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리며, ‘노아의 방주’의 경배와 찬양과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의 노래와 춤 공연, 간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선교단체인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는 지난 1989년 창단이래 지금까지 14개의 주옥같인 앨범을 발표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사역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김현진 전도사 (방주선교교회)는 “예전부터 좋아하던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가 직접 새크라멘토에 와서 공연하게 되어서 무척 영광스럽고 귀한 자리’ 라면서 ‘이번 집회를 계기로 새크라멘토 지역의 많은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와 함께 하는 “노아의 방주”는 1907년 1월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운동, 1970년 2월에 있었던 미국 에스베리 대학 캠퍼스 대부흥의 불길이 2007년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으로, 세계적인 찬양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정기 집회를 갖고 있다.
“Again 1907 7월 노아의 방주 집회” ‘변화’는 7월 29일(일) 저녁 7시에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에서 열리며, ‘노아의 방주’의 경배와 찬양과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의 노래와 춤 공연, 간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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