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청년부에서는 지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엔세나다로 단기 선교팀을 파송, 그 지역을 섬기고 돌아왔다.
인디오 현지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서진원 선교사의 사역지를 방문하여, VBS와 노방전도, 그리고 신학교 건물을 짓는 건축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다.
단기 선교팀이 구성된 3개월 전부터 이번 선교사역을 준비한 뉴비전 청년부 단기 선교팀은 짜임새 있는 선교 사역으로 현지 선교사에게 격려와 사랑을, 그리고 현지인들에게는 복음과 축복을 선물들을 전해주고 왔다.
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정교히 준비된 인형극 등으로 VBS 사역을 감당했으며, 현지 사역자와 조인하여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고 말 수 있는 단기 선교사역의 단점을 최소화 하려고 했다.
엔세나다 지역의 곳곳을 다니며, 노방전도와 땅밟기 사역을 하고, 돌아와서는 현재 건축중인 신학교 건물의 일부를 지으며 노동의 땀을 흘리기도 했다.
일주일 간의 짧은 선교일정이었지만, 선교팀원들이 얻고 온 축복은 그야말로 주고 온 축복보다 더 컸다.
“선교팀원들이 준비한 여러가지 다양한 VBS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순수함을 배웠고, 단촐한 축복의 선물을 받아가는 그들의 모습 속에 만족이란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고 인솔자인 오세광 목사(뉴비전교회 대학청년부 담당)는 밝혔다.
청년부는 “건축 현장에서 땀을 흘릴 때에도 형제, 자매 할 것 없이 서로 도와가며 사역하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현지 선교사님과 많은 대화와 예배를 통해 사역과 삶의 장이 다르지만, 우린 주 안에서 하나임을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모든 비용을 자신이 부담해서 가야하는 여름 단기 선교에 16명이라는 청년들이 참여해준 것이 못내 자랑스럽다”는 오세광 목사는 이들과 보낸 일주일이 마치 천국을 경험한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서 이 축복을 모두가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을 기대하고 있다.
인디오 현지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서진원 선교사의 사역지를 방문하여, VBS와 노방전도, 그리고 신학교 건물을 짓는 건축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다.
단기 선교팀이 구성된 3개월 전부터 이번 선교사역을 준비한 뉴비전 청년부 단기 선교팀은 짜임새 있는 선교 사역으로 현지 선교사에게 격려와 사랑을, 그리고 현지인들에게는 복음과 축복을 선물들을 전해주고 왔다.
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정교히 준비된 인형극 등으로 VBS 사역을 감당했으며, 현지 사역자와 조인하여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고 말 수 있는 단기 선교사역의 단점을 최소화 하려고 했다.
엔세나다 지역의 곳곳을 다니며, 노방전도와 땅밟기 사역을 하고, 돌아와서는 현재 건축중인 신학교 건물의 일부를 지으며 노동의 땀을 흘리기도 했다.
일주일 간의 짧은 선교일정이었지만, 선교팀원들이 얻고 온 축복은 그야말로 주고 온 축복보다 더 컸다.
“선교팀원들이 준비한 여러가지 다양한 VBS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순수함을 배웠고, 단촐한 축복의 선물을 받아가는 그들의 모습 속에 만족이란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고 인솔자인 오세광 목사(뉴비전교회 대학청년부 담당)는 밝혔다.
청년부는 “건축 현장에서 땀을 흘릴 때에도 형제, 자매 할 것 없이 서로 도와가며 사역하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현지 선교사님과 많은 대화와 예배를 통해 사역과 삶의 장이 다르지만, 우린 주 안에서 하나임을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모든 비용을 자신이 부담해서 가야하는 여름 단기 선교에 16명이라는 청년들이 참여해준 것이 못내 자랑스럽다”는 오세광 목사는 이들과 보낸 일주일이 마치 천국을 경험한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서 이 축복을 모두가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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